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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01: 컴퓨터/게임'에 해당되는 글 56건

  1. 바이오쇼크 2: 미네르바의 동굴(1) 2014.02.12
  2. 바이오쇼크 2 도전 과제 가이드 (4) 2014.02.10
  3. 11년 동안 기다린 게임 서비스 수준 2013.09.02
  4. 디아3 새로운 위업 공개 (2) 2012.06.28
  5. 디아3 체감 난이도 (3) 2012.05.17
  6. 아이폰 어플 [타이니 타워] 모든 업적 달성 (2) 2012.03.09
  7. 컷 더 로프 PC버전 2012.02.23
  8. 프루츠 닌자 모든 목표 달성 2012.02.15
  9. Cut the Buttons: 컷 더 로프랑은 관계 없음 2012.02.11
  10. 아이폰 인기 게임 프루츠닌자의 왈도화 (1) 2012.01.05
  11. 모로저택의 비밀 리뷰 2011.08.30
  12. The Great Attic Escape 2011.04.12
  13. 본격 초반 적자에 시달리게 되는 도시계획 2010.11.27
  14. 내 꿈은 리치왕 (1) 2010.04.03
  15. 남극탐험 (2) 2010.03.24
  16. 와우 본캐 날려먹은 기념 (6) 2008.12.06
  17. 리치 왕의 분노 실행기 (7) 2008.12.02
  18. 워크래프트 포스팅은 이걸로 마무리 (147) 2008.11.05
  19.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6/6 (16) 2008.11.05
  20.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5/6 (11) 2008.11.03
  21.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4/6 (10) 2008.11.01
  22.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3/6 (7) 2008.10.30
  23.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2/6 (4) 2008.10.29
  24.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1/6 (8) 2008.10.26
  25. 워크래프트3 확장팩 얼라이언스 캠페인 4/4 (10) 2008.10.19
  26. 워크래프트3 확장팩 얼라이언스 캠페인 3/4 (7) 2008.10.17
  27. 워크래프트3 확장팩 얼라이언스 캠페인 2/4 (14) 2008.10.01
  28. 워크래프트3 확장팩 얼라이언스 캠페인 1/4 (8) 2008.09.29
  29. 워크래프트3 확장팩 센티널 캠페인 5/5 (13) 2008.09.22
  30. 워크래프트3 확장팩 센티널 캠페인 4/5 (7) 2008.09.16

본격 바이오쇼크 2의 DLC 미네르바의 동굴(Minerva's Den) 플레이. 발변역 이지만 하는 데까지는 해 봄.

DLC를 실행하면 미네르바의 상징인 부엉이가 기록 테이프를 쥐고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지혜의 여신인 미네르바는 랩처의 전산 시스템을 상징하고 있음.

프롤로그

1968년 랩처.

리드 왈(Reed Wahl): 실험체 시그마가 미네그바의 동굴로 오고있다! 사색가(The Thinker)에게 가게 둬서는 안 돼! 통로를 폭파시켜!

특유의 우우웅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미네르바의 동굴로 향하는 한 명의 빅 대디. 어디선가 리드 왈의 무전 메시지가 들려온다. 그 직후 보안 로봇이 로켓을 발사해 통로가 폭발하면서, 빅 대디는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프롤로그 끝.

미네르바의 동굴

얼마뒤. 정신을 차린 빅 대디는 앞유리에 붙은 불가사리를 떼어내고, 몸을 덮고있는 구조물도 밀어내서 치운다. 그런데 손에 적힌 문자는 델타(Δ)가 아닌 시그마(Σ)였다!

이윽고 자신을 찰스 밀턴 포터(Charles Milton Porter)라 소개하는 남자의 무전 교신이 들려온다.

찰스 밀턴 포터: 여보시오? 자네가... 시그마인가? 내 말 들리나? 내 이름은 포터라 하네. 찰스 밀턴 포터. 테넨바움 박사가 말하기를 사색가가 있는 곳 까지 가서 랩처를 탈출하는 걸 도와 주러 왔다고 하더군. 쉽게 되지는 않을 걸세,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야 낫겠지. 일단 자네는 기밀 출입구를 통해 들어가게.

알고보니 빅 대디는 델타가 아니라 다른 알파 시리즈인 시그마였다. 시리즈 이전 주인공들이 그러하듯 무엇에 홀린 듯 무전 속 목소리가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따르는 호구 시그마. 벌써 저 멀리 미네르바의 동굴 입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닷속 민달팽이를 씹어 먹으며 아담 갈증을 씻어낸 뒤 미네르바의 동굴로 향한다.

기밀 출입구를 통해 미네르바의 동굴로 들어온 시그마. 그곳은 지금으로 치면 IT 특화 단지 같은 곳이였다. 온통 전선들과 보안 장치들이 가득 했으며, 꽤나 오랫동안 방치된듯 곳곳에서 불꽃이 튀고 있었다. 입구 왼편의 방에서 음성 일지를 발견하고 켜보는 시그마.

앤드류 라이언 - 당신도 사슬에 연결되었소

포터 씨. 먼저 랩처 중앙 전산(Rapture Central Computing)을 설립한 것에 대해 축하해도 되겠소? 위대한 사슬이 맞잡은 두 손 위에서 이제 막 강하게 엮이기 시작했군. 나는 당신과 내가 랩처를 같은 방향으로 끌어나갈 것이라 믿소.

랩터 중앙 전산을 설립한 포터에게 라이언이 보낸 음성 메시지였다. 그놈의 위대한 사슬 타령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로비에는 안내원 로봇이 있는데 주위에 낙서와 알 수 없는 수식들이 휘갈겨져 있다. 미치광이가 이곳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미네르바의 동굴 ~랩처 기술의 중심~ / 맥클렌던 로봇 공학 / 랩처 중앙 전산 / 공기 역학 기록 보관소"

미네르바의 동굴은 위의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로비 벽면에 바이오쇼크 특유의 광고물들이 잔뜩 붙어 있다.

찰스 밀턴 포터: 미네르바의 동굴은 얼마 전부터 랩처에서 통행이 단절됬네, 그렇지만 유전자 변형은 여기서도 발생했지. 긴장을 풀지 말게. 동굴은 정전된 상태지만, 일단 자네가 지역 전력 계전기를 초기화시면 내가 그쪽으로 전기를 보내 줄 수 있을 걸세.

안전한 곳에 숨어서 위험한 일을 떠맡기는 포터를 위해 노비처럼 임무를 수행하는 시그마 찡... 포터의 요구대로 불빛 하나 없는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가운데 시커먼 구조물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이다. 랩처 중앙 전산 최고의 발명품, 일명 사색가를 상징하는 것. 그 밑에 "리드 왈의 소유물"이라고 써놓은 것을 보니 틀림없이 미치광이는 리드 왈 네놈이렸다! 프롤로그에서 미네르바의 동굴로 가는 수중 통로를 폭파시킨 것도 리드 왈이였다. 랩처 중앙 전산의 공동 설립자였던 그는 랩처 몰락 이후 미쳐버린 채 이곳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리드 왈: 미네르바의 동굴로 굴러들어온 것 좀 보게. 포터의 새로운 장난감인가? 그 친구는 사색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했지. 아, 그렇지만 친구, 자네도 알다시피, 장치는 를 선택했지.

포터의 신상 장난감이냐는 왈의 일침. 정신은 나간 놈이지만 아직 개념은 남아있는 듯.

찰스 밀턴 포터: 리드 왈... 나와 같이 랩처 중앙 컴퓨터를 만들었지. 그 욕심많은 개자식이 날 밀어낸 것도 몇 년 전 일일세. 스플라이서에, 보안 장치까지... 지금의 미네르바의 동굴을 갈 데까지 가게 만든 인물이네.

왈이야말로 미네르바의 동굴을 이꼴로 만든 놈이라는 걸 강조하며 응수하는 포터.

리드 왈: 생각해 봐, 시그마. 자네는 포터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아니야. 사색가는 알고있네.

생각하는 사람 동상이 있는 곳 구석에 숨겨진 음성 일지 발견.

리드 왈 - 사색가의 잠재력

포터와 나는 동업자이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장치를 헛되이 쓰고 있다. 휴식 시간에 나는 장치로 야구 경기의 결과를 예측해봤다. 그리고 놀랄정도로 정확한 결과를 얻었다. 이 공식을 랩처의 시장에 적용해 본다면? 이건 돈이 저절로 생기는 지갑이야. 하지만 포터는... 죽은 제 아내의 기록을 입력하고 있다고 들었다. 사색가를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멍청이라니. 그 완벽한 장치를 그렇게 한심하게 쓸 수 있는지는 상상도 못했다.

수십 년 전에 야구 경기를 정확하게 예측해버린 사색가의 클라스를 생각해 보자. 내일 날씨도 제대로 못 맞추는 기상청 슈퍼 컴퓨터와 비교한다면 엄청난 오버 테크놀러지가 아닐 수 없다.

오랜 어둠 속 생활으로 눈이 퇴화하고 다른 감각이라도 사용하는 듯 사방팔방에서 자유자재로 공격하는 스플라이서들은 드릴로 주물러주고, 계단을 올라가 죽은 랜서 빅 대디의 이온 레이저를 챙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랩처 중에서도 공돌이들을 갈아 만든 미네르바의 동굴에서는 빅 대디가 이온 레이저를 들고 다닙니다!

히-익! 제어판을 조작하면 갑자기 거미 스플라이서가 등장. 근데 특이하게도 실험체 시그마는 바이오쇼크 시리즈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플라스미드를 사용할 수 있다. 염력 플라스미드를 가지고 시작함.

찰스 밀턴 포터: 전력이 돌아왔군! 이제 좀 살겠지, 그래. 행정부에 있는 내 사무실로 가게. 자네게 필요할만한 것들을 좀 가져다 놨거든. 어서 가게나!

"사무실로 가게, 빨리, 당장."

대꾸 한 번 못하고 굽신 거리며 시키는 대로 하는 짠내나는 시그마 찡.

메인 홀에서 전투를 끝내고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포터와 왈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붙어있다. 포터 사진에 배신자라고 적어놓음.

랩처 중앙 전산 도착. 왼쪽의 행정부로 입갤... 하기 전에 카운터 밑에 남겨둔 음성 일지 발견. 재생.

찰스 밀턴 포터 - 사색가

라이언 씨에게 고용되어 도시 전체를 재대로 돌아가게 할 전산 장치, 즉 랩처 제어 정보 해석 망을 설계했다. 사람들은 "사색가"라고 줄여서 부르더군. 우린 생각의 속도만큼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는 중앙 처리 장치를 위해 아담까지 동력원으로 사용했다. 다시 말하자면, 그건 바로... 우리를 생각하면 된다. 독립적인 추론 연산기, 마침내 장치가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다. 튜링이 지금 나를 볼 수 있었다면...

튜링은 앨런 튜링을 말하는 듯?

통로 마다 걸린 랩처 중앙 전산의 광고들. "랩쳐의 뇌",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을 단돈 5 달러에 구경하세요"

천공 카드에다가 프로그래밍하던 기술력 만으로 야구 경기 예측하는 슈퍼 컴퓨터 만든 포터 성님 ㅎㄷㄷ

전산 특화 지구 답게 보안 장치 더럽게 많음. 보안 로봇이 총알 뿐만 아니라 이온 레이저, 전기 충격으로 공격한다.

사무실로 가는 길에 로봇 청소기 찡이 보인다.

"청소가 / 저절로 / 나가있는 동안에 / 맥클렌던 로봇 공학 개발"

찰스 밀턴 포터: 이 로봇 청소기들은 고장날 때까지 온갖 것을은 빨아들이지. 안을 열어 보면 자네가 유용하게 쓸만할 것들을 찾을 수도 있을 걸세.

쓰레기 수집 / Garbage Collection

미네르바의 동굴에 있는 10 개의 로봇 청소기를 모두 파괴했습니다.

유용한 물건도 얻고 업적도 깰 겸 보는데로 박살내 주도록 하자.

길을 따라 포터의 사무실 앞까지 도착하면 정작 문이 잠겨있음... 빨리 오라 할 때는 언제고 이게 뭐하자는 짓?

찰스 밀턴 포터: 저 망할 문이 또 고장인가? 여기 어디에 분명 그게 있을 텐데... 유지 보수 장비말이야. 내가 행정부에 있는 기관실을 확인해보지.

유지 장비...라고 쓰고 해킹 도구라고 읽는 장치를 찾아 떠나는 시그마. 일단 휴게실로 들어간다.

리드 왈은 유전자 강화제를 물처럼 퍼마신 모양이다.

어딜 가나 전자 공학 장비들과 술들로 가득. 1 공학자 + 7 알콜 + 6 야근 = 1 기술 개발.

휴게실 지하에서 브리짓 테넌바움의 음성 일지 등장. 아주 그냥 안 나타나는 곳이 없구만!

브리짓 테넨바움 - 아담 증후군의 역반응

아담은 착취로 얻는 물질이다. 한 번 노출되면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는 서서히 미쳐가게 된다. 작은 아이들을 억압에서 풀어주는 플라스미드를 내가 거의 완성했지만, 아직 제한적으로만 작용한다. 뱃속에 민달팽이가 들어있는 아이들에게만 효과가 있다. 안타깝게도 성인 스플라이서나 빅 대디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하지만 만약에 정신과 육체의 타락이 가역적이라면, 그래서 아담 증후군이 치료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들의 공격성도 사라질 수 있을까...

보아하니 아직도 치료제 개발이 덜 된 모양.

휴게실에는 필요한 도구가 없었다. 회의실로 향하는 시그마.

바닥에 시체가 음성 일지 안고 있고 시계에는 "사색가는 알고있다" 라고 씌여있음. 소오름;;

리드 왈 - 예측 방정식

사색가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이전까지 나는... 편협하게 생각했다. 야구나 주식, 푼돈 깨나 만질 생각이나 했었지. 하! 숫자는 모든것에... 네 놈들, 나, 유전 형질에서 은하계까지 이르는 것의 운명에 관여하는 예측 알고리즘이 그 안에 숨겨져있다. 걷잡을 수 없어. 사색가는 모든 것을 결정할 순수한 방정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태어날 운명이였던 거야. 전에는 내가 진짜 목적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포터가 멍청이라고 생각했지. 이제는 알아, 나는 내내 멍청이였던 거야.

포터를 쫒아낸 뒤, 예측 방정식이라는 것 때문에 미쳐버린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모든 것을 알아내기는 커녕 시그마의 출현도 예측 못 함.

회의실 지하로 향하는 길목에 포스터가 하나 걸려 있다. "최고, 데 라 프랑테 도구" 바이오쇼크 개발진 중 한 명의 이름을 딴 도구 회사 만들어놨고, 모델 손에 1 의 근접무기인 렌치 들려있음.

맙소사! 갓네르바의 동굴에서는 원거리 해킹 도구가 디스펜서에서 그냥 나옴! 나중에 보면 이브 주사약도 그냥 디스펜서에서 막 나옴. IT 기업 복지 수준 보소.

찰스 밀턴 포터: 저 해킹 도구가 유용하게 사용될 걸세. 내 사무실로 돌아가게.

리드 왈: 미네르바의 동굴은 내 거야! 네 놈이 사색가로 가는 길을 뚫을 수 있을 것 같나? (웃음) 어서 맘껏 해 보시게.

왜 리드 왈이 주인공을 못살게 구는 지 모르겠음. 사색가 좀 같이 쓰면 닳아 없어지나... 그냥 미친 놈이라서 그런가? 어쨌거나 지하에 해킹 도구를 챙겨서 포터 사무실에 깨진 유리창을 통해 원거리 해킹으로 문 따고 들어감.

찰스 밀턴 포터: 왈의 스플라이서들이 내 사무실로 들어오진 못했군, 사색가의 보안에 감사해야겠어. 지금 바로 자네에게 최고 등급 권한을 주겠네... 알겠나? 정밀 검사 시작.

사색가: 검사 중. 명칭... 시그마. 들어오십시오.

갑작스레 사색가의 무선 메시지 들림! 친절하게 문까지 열어 줌. 드디어 포터의 사무실에 입개르.

책상엔 앨런 튜링이 같이 일해보자고 보낸 전보와 죽은 아내의 사진이, 구석에는 컴퓨터의 아버지 찰스 배비지의 이름을 딴 고양이가 있다.

찰스 밀턴 포터 - 잿더미 밖에 아무것도

런던에서의 첫 해 동안, 튜링과 같이 일했다... 펄은 거의 볼 시간이 없었다. 낮이고 밤이고 정부 기관에서, 에니그마의 암호를 해독하는데에 시간을 보냈다. 펄은 내가 그녀에게 신경을 못 쓴것에 대해 꽤나 화가났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정신없던 곳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공습이 쏟아붓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내가 집에 갔을 땐... 내가 마지막으로 그녀를 봤던 곳엔 잿더미밖에 아무 것도 없었다. 쟀더미 밖에 아무것도...

전보 위에 있던 음성 일지에는 포터의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찰스 밀턴 포터: 미안하지만 자네를 만나러 직접 가지는 못해. 생각하는 자가 작동 한다고는 해도 말이야, 여기 돌아가는 꼴을 자네 눈으로 봤잖나. 자네가 컴퓨터 핵에 가서 생각하는 자의 기계어를 출력해주게. 핵 접속기는 제어실에 있네. 거기 내 책상 아래쪽의 사물함에 제어 접속 천공카드를 숨겨놨네. 카드를 갖고 제어실로 가게.

테넨바움과 리틀 시스터를 제외하면 모습이 드러난 NPC는 모두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 나타나지 않는 포터. 괜찮아, 시그마가 다 처리해줄게!

천공 카드 집어들면 스플라이서들이 시그마 잡으러 쫒아 옴.

리드 왈: 포터랑 대화 잘 나누었나, 친구. 그래 이제는 배신자랑 결탁해서 사색가를 훔쳐가겠다 그건가? 시그마는 방정식에서 제거되어야 겠군.

근데... 혹시 왈한테는 포터보더 더 슬픈 사연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그냥 미친 놈이겠지??

발화 플라스미드를 쓰는 덩치 스플라이서가 난입. 미네르바의 동굴에 등장하는 모든 덩치 스플라이서는 발화 플라스미드가 기본 장착임.

찰스 밀턴 포터: 사색가, 사무실 방어 배치!

비장의 무기인 고정형 보안 로봇 1 기가 자동 설치되지만, 이내 파괴되고 만다...(/애도)

찰스 밀턴 포터: 왈. 그는 뛰어난 공학자였지. 그전에는 우린 같은 뜻을 가졌던 적도 있었다네. 하지만 유전자 변형이 그를 피해망상과 편집장애에 사로잡히게 했지! 사색가를 안 놔주고 싶어서 우릴 죽이려 할거야. (※ 스포일러 삐-------)

그러니까 왜 사색가를 빼내야 하는지를 설명해 달라고... 야구 경기로 토토해서 랩처 탈출하실라고?

사무실을 정리하고 제어실로 향하는 시그마. 메인 홀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뒤 쪽으로 2 층은 랩처 중앙 전산이고 그 아래에 제어실로 가는 길이 있는 구조.

들어가면 이브 주사기 디스펜서가 뙇! 이브가 무슨 거품 비누라도 되는양 아무렇지도 않게 설치되어있음. 이러다가 아담 디스펜서까지 나올 기세.

찰스 밀턴 포터 - Find 'Gravity Well'

Hell. The mag-lock door's still active. It's regulated by the resistors plugged into that relay. If you can find a way to yank 'em out - magnet's fail, doors open. There's a Plasmid that could do the job. They call it... Gravity Well.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자기 잠금으로 잠겨져서 진행 불가. 중력 구멍 플라스미드를 찾아오라고 요구함.

찰스 밀턴 포터 - Air-Tite Archives Warehouse

According to the Thinker's records, the Air-Tite Archives' warehouse supervisor had a shot of Gravity Well on hand. Getting into the archives warehouse- that'll be the fun part.

"재미있을 거야."

두 명의 미치광이가 사색가를 탄생시킨 것이 틀림 없습니다...

공기 역학 기록 보관소로 가기 위해 다시 중앙 홀로 다시 나오면, 빅 대디와 리틀 시스터 등장. "우우웅----"

찰스 밀턴 포터 - The Lancer

The Lancer is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Big Daddy that Rapture ever produced. Now it stands between you and the Little Sisters, and if there's anywhere you'll need ADAM to get by, it's Minerva's Den.

가장 진보된 빅 대디라는 랜서.

일단 이온 레이저로 쏴버림. 이김. 아무리 진보해도 초기 모델 주인공 파워가 더 짱짱맨.

창기병 살인자 / Lancer Killer

랜서 빅 대디를 죽였습니다.

리드 왈 - Success?

Subject Sigma rises above the pack, hmm? A futile gesture before the all-knowing Thinker.

아빠 왔다.

아담 죽동자 / ADAM Addict

미네르바의 동굴에 있는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출했습니다.

이 동네는 리틀 시스터는 세 명인데, 천사가 두어 구밖에 없음.

리드 왈 - Do What You Will

Do what you will with the girls! Twist your body with ADAM! The Thinker's perfect equation accounts for all possibilities!

아담 수확을 종용하는 왈. 근데 수확 안 함. 완벽한 방정식은 개뿔.

생각하는 사람 동상 왼쪽에 있는 공기 역학 기록 보관소. 근데 여기도 안 열림.

찰스 밀턴 포터 - Check McClendon Robotics for Electro Bolt

The doors to the Archives is shorted out. I'd check the McClendon Robotics worshops for a shot of Electro Bolt.

부들부들... 다시 동상 오른쪽에 있는 맥클렌던 로봇 공학 작업실을 향해 이동.

로봇 공학 시설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시그마.

계속.

붙임 #1: 더 보기

  1. 바이오쇼크 2 도전 과제 가이드

붙임 #2: 출처 및 참고

  1. Bioshock Wiki, "BioShock 2 Audio Diaries"
  2. Bioshock Wiki, "Radio Messages: Minerva's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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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업적 성애자들을 위한 게시물. 스팀 판을 기준으로 함.

진행 도전 과제

게임 스토리 모드 진행에 따라 자연스레 얻어지는 도전 과제들.

아빠 왔다 / Daddy's Home

랩처의 폐허로 되돌아가는 길을 발견했습니다.

보호자 / Protector

기차 역에서 소피아의 공격을 견뎌냈습니다.

싱클레어 솔루션 / Sinclair's Solution

라이언 놀이공원에서 싱클레어와 합류했습니다.

그레이스와 대면 / Confronted Grace

빈민가에서 소피아의 심복과 대면했습니다.

전도사 타도 / Defeated the Preacher

전도사를 타도했습니다.

소식통 / Nose for News

디오니소스 공원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램의 은신처 발견 / Found Lamb's Hideout

소피아의 본거지로 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재회 / Reunion

처음 유대를 맺었던 리틀 시스터와 재회했습니다.

수면으로 / Heading to the Surface

싱클레어의 잠수정 옆에 매달린 채로 수면으로 향했습니다.

탈출 / Escape

랩처를 탈출했습니다.

결말 분기

  1. 리틀시스터 구원
    1. 리틀 시스터 모두 구원 = 좋은 결말
    2. 리틀 시스터 한 명 이상 구원, 한 명 이상 수확 + 결말에서 죽음 선택 = 보통 결말
    3. 리틀 시스터 한 명 이상 구원, 한 명 이상 수확 + 결말에서 생존 선택 = 나쁜 결말
    4. 리틀 시스터 모두 수확 = 나쁜 결말
  2. 플레이어가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NPC의 생사 결정

    1. 모든 NPC 생존 = 소피아 램 생존
    2. 1명 이상 NPC 사망 = 소피아 램 사망

결말 자체는 도전 과제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모든 NPC와 리틀시스터를 살려주면 얻을 수 있는 과제가 있으니 주의할 것.

보조 도전 과제 

신경 써야 얻을 수 있는 도전 과제들. 바이오쇼크 2는 1회차 플레이로 싱글플레이의 모든 업적을 얻을 수 있는데,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하면서 부활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주의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빈자리 구매 / Bought a Slot

유전자 강화 자동판매기에서 플라스미드 혹은 강화제 자리를 구입했습니다.

꽉 찬 플라스미드 자리 / Max Plasmid Slots

플라스미드 자리를 최대까지 완전히 개선했습니다.

무기 개선 / Upgraded a Weapon

무기 개선 장치에서 무기를 개선했습니다.

무기 완전 개선 / Fully Upgraded a Weapon

무기에 3 번째 보조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모든 무기 개선 / All Weapon Upgrades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 개선 장치를 발견했습니다.

무기 개선 창치들 중 몇 곳은 원격 해킹 장치를 이용하거나 간단한 퍼즐을 풀어야 사용 할 수 있는는 곳에 있다. 장소 별 개수는 다음과 같다. 지도에 지나온 곳은 색이 칠해지니까 쉬움.

  • 라이언 놀이공원: 2 대
  • 빈민가: 3 대
  • 사이렌 뒷골목: 2 대
  • 디오니소스 공원: 2 대
  • 폰테인 미래산업: 2 대
  • 페르세포네 내부: 1 대
  • 페르세포네 외부: 1 대

장거리 해커 / Distance Hacker

해킹 도구를 멀리 떨어진 기계에 사용했습니다.

여기저기 해커 / Prolific Hacker

각 기계를 한 번씩 해킹했습니다.

아래 목록의 기계들을 해킹.

  • 보안 카메라
  • 포탑
  • 물품 자판기
  • 탄약 자판기
  • 치료 장치

달인 해커 / Master Hacker

해킹 도구로 멀리 떨어진 기계를 30 번 해킹했습니다.

자판기가 나올 때마다 자동 해킹 도구들을 구입해 놓으면 쉬움.  

첫 연구 / First Research

연구 사진기로 스플라이서를 연구했습니다.

연구 트랙 하나 / One Research Track

연구 트랙 하나를 완료했습니다.

연구의 달인 / Research Master

랩처의 모든 목표물의 연구를 완료했습니다.

바이오쇼크 2에서는 필름이 필요없는 진보된 사진기를 사용한다. 좀 귀찮은 업적. 몽둥이 스플라이서는 중반부터 안 나오니 미리 찍어두고, 거미 스플라이서는 후반에 안 나온다. 그리고 빅 시스터는 각 지역의 리틀 시스터를 모두 처리하면 등장하는데 한 두 번 실수로 까먹어도 모두 연구 할 수는 있으니 여유롭게 마음먹고 할 것. 나머지 적들은 너무 많이 등장해서 곤란할 정도.

그랜드 대디 / Grand Daddy

전투 중 죽지 않고 빅 대디 셋을 물리쳤습니다.

부활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 완료하는 업적만 해도 공짜로 주는 업적.

리틀 시스터 입양 / Adopted a Little Sister

처음으로 다른 리틀 시스터를 입양했습니다.

채취의 달인 / Master Gatherer

리틀 시스터와 600 아담을 채취했습니다.

시체에서 채취하는 것 만으로 600 아담 달성.

플라스미드 완전 개선 / Fully Upgraded a Plasmid

플라스미드 하나를 3 단계까지 완전히 개선했습니다.

 흔히 전기 충격 플라스미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 모든 플라스미드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함.

모든 플라스미드 / All Plasmids

11 개의 모든 기본 플라스미드 종류를 구입하거나 발견했습니다.

자판기에서 구입하는 10 개의 플라스미드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엘레노어가 가르쳐주는 것까지를 더해  총 11 개의 플라스미드를 배웠을 때 달성.

무적 / Unbreakable

빅 시스터를 상대하면서 죽지않고 견뎠습니다.

해커 다 됐네 / Look at You, Hacker

해킹된 보안 장치만을 이용해 50 명의 적들을 죽였습니다.

덫의 달인 / Trap Master

30 명의 적들은 덫 만을 이용해 죽였습니다.

리벳 총, 전기 작살, 근접 지뢰, 회오리 덫 플라스미드로 적을 죽임. 

반격 / Counterattack

적이 던진 투사체를 이용해 그 적을 죽였습니다.

투사체를 사용하는 많은 적들이 있지만, 게임 후반부터 등장하는 럼블러가 던지는 소형 포탑이랑 미사일 되돌려주면 개꿀.

보호의 달인 / Master Protector

리틀 시스터에 아무도 접근하거나 공격하게 하지 않고 채취를 해냈습니다.

게임 중반에 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반에는 무기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까다롭고, 후반에는 적들의 공격이 매서우니까.

기본은 간단하다. 리틀 시스터를 내려놓고, 적들이 들어오는 입구가 잘 보이는 구석에서 기다린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괜히 리틀 시스터 주변에서 빙글거리면 하기 힘들다. 어차피 적들은 리틀 시스터를 근접 공격 밖에 안 함. 나타난 적들은 자신있는 무기를 들고, 줌해서 헤드샷한다. 끝.

그래도 못 하겠다면, 리벳 덫, 전기 작살, 소형 포탑, 회오리 덫 플라스미드, 해킹한 포탑을 이용하자. 아담 채취 속도 증가 강화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큰 씀씀이 / Big Spender

자판기에서 2000 달러를 사용했습니다.

돈은 아이템 구입과 장비 매수하는 데 밖에 쓸모가 없다. 게다가 지갑 한도가 있어서 초반에는 500 달러 정도밖에 못 들고 다니니 자판기가 나올 때 마다 팍 팍 써주자. 

모든 리틀 시스터 처리 / Dealt with Every Little Sister

모든 리틀 시스터를 처리했습니다.

ESC를 눌러 메뉴화면에서 상황을 확인 가능하니 다음 지역으로 가기 전에 확인하고 지나갈 것.

  • 라이언 놀이공원: 1 명
  • 빈민가: 2 명
  • 사이렌 골목: 3 명
  • 디오니소스 공원: 3 명
  • 폰테인 미래산업: 3 명

구세주 / Savior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원하고 그레이스, 스탠리, 알렉산더를 살려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죽여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 치솟지만 꾹 참고 해야함. 가장 힘든 업적. 

두둑한 배짱 / Big Brass Balls

부활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끝마쳤습니다.

옵션에서 부활 장치 사용 해제만 선택했을 뿐인데 도전 과제가 완료됬어요! 

랩쳐 역사가 / Rapture Historian

음성 일지 100 개를 발견했습니다.

총 129 개의 음성 일지가 존재하고, 지도도 제공해주니 공략 없이도 수집 가능한 수준. 하드코어한 플레이 요구하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비하면 양반.

역경을 무릅쓰고 / Against All Odds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게임을 끝마쳤습니다.

어려움이 가장어려움 난이도였다... 

9번 아이러니 / 9-Irony

랩처의 설립자에세 존경을 표했습니다.

라이언 놀이공원에서 라이언 인형이 의자에 앉아있고, 구석에는 라이언이 애용하던 9 번 아이언이 놓여있다. 염력으로 집어들고 라이언 인형의 머리통을 향해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존경심을 표해주자.

멀티플레이 도전 과제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에는 사람들이 존-나게 없다. 이유는 언어와 버전별로 서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우연히 접속 성공한 데서 플레이 하다가 밥먹고 와서 다시 접속했는데 밥먹기 전에 걔네들 방으로 다시 접속했다. 같은 서버 쓰는 지역에 방 달랑 1 개? ㅋㅋ

부자연 선택 / Unnatural Selection

공개 경기에서 첫 킬을 기록했습니다.

랩처 방문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Rapture

첫 공개 경기를 완료했습니다.

역겨운 프랑켄슈타인 / Disgusting Frankenstein

공개 경기에서 빅 대디가 되었습니다.

공개 멀티플레이 도중 나타난 잠수복을 입고 빅 대디가 되면 성공. 보통 한 판에 서너번의 기회가 온다. 빅 대디 옷이 출현했다는 메시지가 보이면 미친듯이 주위를 둘러보자. 

"거품 아저씨-- 안 돼!" / "Mr. Bubbles-- No!"

공개 경기에서 빅 대디를 쓰러트렸습니다.

빅 대디 옷을 입을 플레이어에게 마지막 공격을 한 플레이어가 달성하는 업적. 구석에서 지켜보다 공격력 강력크한 무기로 냠냠이를 시도하자.

하찮은 용단 / Two-Bit Heroics

공개 게임에서 첫 시험을 완료했습니다.

기생충 / Parasite

10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좀나방 / Little Moth

20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무두질 / Skin Job

30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불가능 선택 / Choose the Impossible

40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혼자서 레벨을 올리는 방법 소개.

  1. ADAM Grab 모드 비공개 방 생성.
  2. 경기가 시작되면, 리틀 시스터 붙잡고 3 분 버팀.
  3. 1위 경험치 냠냠.
  4. 억겁같은 고독한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면 당신도 어느새 랭크 40!

각 단계마다 음성 일지가 제공되며, 40 단계 달성시 바이오쇼크 1과 이어지는 에필로그를 볼 수 있다.

토양 검증 / Proving Grounds

공개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엄마 거위 / Mother Goose

공개 게임에서 리틀 시스터를 구했습니다.

Capture the Sister 모드에서 리틀 시스터를 환기구로 데려가면 달성. 

건달 / Man About Town

각 멀티플레이 지역을 최소 한 번씩 플레이했습니다.

익명의 잠수부 / Aqua Incognita

각 다운로드 컨텐츠 지역을 최소 한 번씩 플레이했습니다.

스팀판에 처음부터 추가되어있는 맵들을 플레이 하면 달성인데 사람들이 없어...

텃세 / Territorial

6 개의 새로운 지역에서 각각 승리했습니다.

이건 한 술 더 떠서 거기서 이겨야함 ㅋㅋ 노답 ㅋㅋ

환생 / Reincarnation

환생을 사용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개 빡치는 도전 과제. 일단 랭크를 만렙인 50까지 찍는다. 그 뒤 멀티플레이 메뉴의 환생하기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잠금 해제가 사라지고 랭크 1이 되어버린다!

보호자 시험 DLC 도전 과제

스팀에서 구입했으면 그냥 본편에 묶여있음. 대신 미네르바의 동굴 DLC 할인을 안해줌 ㅋㅋ

보호자 시험이라는 게 별거 없고, 본편에서 아담 채취하는 리틀 시스터 지키는 거 반복하는 것일 뿐.

리트머스 시험 / Litmus Test

보호자 시험에서 6 개의 별을 얻었습니다.

산성 시험 / Acid Test

보호자 시험에서 18 개의 별을 얻었습니다.

불꽃 시험 / Trial By Fire

보호자 시험에서 36개의 별을 얻었습니다.

가족의 적 / Enemy of the Family

모든 보호자 시험에서 A 등급을 얻었습니다.

리틀 시스터가 한 두 번 방해 받아도 A 등급을 받을 수 있음. 물론 A+ 등급도 인정된다.

완벽한 보호자 / Perfect Protector

하나의 보호자 시험에서 아담을 100% 모았습니다.

본편을 플레이하면서 쌓아온 실력으로 간단하게 달성가능^^ 리틀 시스터가 방해 받기 전에 비명을 지르니 참고할 것.

큰 양동이로 가져가 / Get a Bigger Bucket

전체 보호자 시험에서 50%의 아담을 모았습니다.

DLC에서 달성한 누적 아담을 기준으로 50%.

수호 천사 / Guardian Angel

추가 보호자 시험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한 번 모든 시험을 완료하면 각 지역마다 보너스 시험을 할 수 있는데 모든 무기와 플라스미드를 사용 가능하니까 그냥 더 쉽다. 아담 채취 전에 강화제 자리 채우는 것 빼먹지 말 것.

미네르바의 동굴 DLC 도전 과제 

로그인 / Login

랩처 중앙 전산의 제어실에 도달했습니다.

관리자 권한 획득 / Root Access Granted

전산실 중심에 도달했습니다.

로그아웃 / Logout

미네르바의 동굴에서 탈출했습니다.

SUDO / SUDO

리드 왈에게서 생각하는 존재의 통제권을 빼앗았습니다.

위의 미네르바의 동굴 도전 과제는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얻어짐. 

쓰레기 수집 / Garbage Collection

미네르바의 동굴에 있는 10 개의 로봇 청소기를 모두 파괴했습니다.

미네르바의 동굴에 있는 로봇 청소기

  1. 첫 번째 유전자 강화 판매기를 지나서 포터의 사무실로 가는 통로에 위치.
  2. 맥클렌던 로봇 공학 생산 전시장에 위치.
  3. 맥클렌던 로봇 공학의 숨겨진 방에 위치(로봇 리틀 시스터들과 술취한 잭 맥클렌던의 음성 일지 있는 곳.)
  4. 공기 역학 기록 보관소의 새 계좌(New Accounts) 담당 부서에 위치(전기 충격 플라스미드 필요.)
  5. 포터의 사무실로 가는 길의 자기 잠금된 구역에 위치(중력 구멍 플라스미드 필요.)

제어실에 있는 로봇 청소기

  1. 프로그래밍 부서에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저장실에 위치(전기 충격 플라스미드 필요.)
  2. 프로그래밍 부서에 있는 펠릭스 베른바움의 사무실에 가까이 있는 통로에 위치.
  3. 온도 조절기로 가는 입구 근터에 위치.
  4. 배기 장치로 가는 엘레베이터 출구로 가는 방향에 위치.
  5. 온도 조절기 안의 터빈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오른쪽 방에 위치.

고득점 / High Score

단일 스핏파이어 게임에서 9999 점을 얻었습니다.

제어실의 스핏파이어 미니게임에서 9999점 달성.

창기병 살인자 / Lancer Killer

랜서 빅 대디를 죽였습니다.

DLC 첫 장소인 미네르바의 동굴에서 등장하는 모든 빅 대디는 랜서 빅 대디임. 아무나 걸리면 죽는 거임. 

아담 죽동자 / ADAM Addict

미네르바의 동굴에 있는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출했습니다.

미네르바의 동굴과 제어실에 각각 3 명, 총 6 명의 리틀 시스터가 있으니 모두 처리하면 됨. 

이렇게 모든 업적을 달성하면 100% 가능!... 인데 멀티플레이 업적 못 깨서 아직 9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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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멀티 다른사람이랑 1:1로 플레이 가능한가요? 저도 도전과제 좀 해볼려구요 ㅎㅎ

    내닉 2015.02.01 11:19 신고   link delete reply
    • 자동으로 방을 검색해서 연결하는 방식이라, 두명만 묶어주면 1:1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는 사람이랑 접속해서 업적 깨려면 아마 동시에 방찾기를 눌러서 걸릴때까지 반복해야할 듯.

      link delete 2015.02.01 23:49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현재 멀티플레이에 사람들 꽤 있는 편입니다. 15명정도는 되는듯 하하핳
    핑이 너무 안좋아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되고, 1레벨로 들어갔다가 5데스 후에 겨우겨우 첫킬 기록했습니다 빅대디 옷도 한번은 입으라고 나오더군요. 30레벨 정도의 적과 마주치면 어떤 플라스미드를 쓰던데 아무것도 못하고 살해당합니다. 결론은 100% 업적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판단 전 포기하였습니다 하하하ㅠ

    으음 2015.09.05 00:45 신고   link delete reply
    • 이 글 쓴 뒤로도 멀티 좀 했었는데, 백업 안 하고 지워서 다 날아간 뒤로 포기요.

      link delete 2015.09.06 01:21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발매 첫 날 부터 제기된 업적 버그.

고쳐달라는 문의가 빗발치자 "블리자드는 게임 속 업적을 달성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일괄 답변 후 확장팩 공개한 이 시점까지 안 고쳐줌.

버그 뻔히 알면서 변변한 대책조차 마련하지 않음. 뻔뻔甲 블리자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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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살인 유니콘은 이 안에 있다]와, [내려쳐! 제이, 내려치라고!] 외에도 얻을 수 있는 업적이 1.0.3 패치 이후 추가되었다.

믿을만한 소식통을 통해 은밀하게 입수한 이 자료를 독점 공개한다.


 아니, 이년이?

 철벽의 성채에서 레아의 정체를 알고있는 주민 색출


[아니, 이년이?] 공략.

철벽의 성채에서 주민이 다음의 이야기를 주고받기를 기다림.

소년: 엄마, 레아 누나 어디 갔어? 죽었어?

주민: 그랬으면 좋겠구나.



 추종자님의 행복을 빕니다

 기사단원이 보는 앞에서 요술사에게 기사단원의 속마음 전달


[용병님의 행복을 빕니다] 공략.

기사단원과 요술사 중 한명을 고용한 상태에서 고용 안 한 다른 추종자와 합류하는 퀘스트 진행 도중 다음 대화 듣기.

요술사: 기사단원님이 절 이상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플레이어: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 겁니다.

요술사: 워라고요?

플레이어: 몰랐단 말입니까?

요술사: 네!


강제고백 ㅋㅋ



 초복! 중복! 말복!

 가라앉은 사원에서 닭으로 라렐, 카렐, 모에크 처치


[초복! 중복! 말복!] 공략.

전설 활 중 닭살을 착용하고 기본 공격을 하면,

닭이 발사됨. 그 외에는 으악! 으악! 으악! 업적과 같음.



 슈퍼사이즈 미

 보관함에 서른 다섯 개 이상의 호라드림 햄버거 보유


[슈퍼사이즈 미] 공략.

알록달록동산에서 얻을 수 있는 호라드림 햄버거.


이런 식으로 모으면 달성.



 디아블로에게 맹독충을!

 악마사냥꾼으로 자폭해서 디아블로 처치


[디아블로에게 맹독충을!] 공략.

지금은 포풍 너프돼 450% 화염 피해가 되어버린, 척탄병 기술을 장착하고 디아블로에게 죽으면서 죽이면 위업 달성.

이론으로만 가능하고 실제로는 획득할 수 없다는 전설의 위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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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짠줄 알았네

    ㅍㅇㅅㅅ 2012.10.18 01:34 신고   link delete reply
  2. 이런거 더 추가되면 좋겠다
    뻔뻔한 블리자드 놈들 컨텐츠 주영인거 출시하고 업데이트도 존나 늦음

    꼬추 2013.02.18 03:02 신고   link delete reply

디아3 출시 3일이 지난 지금 느껴지는 체감 난이도.


보통난이도 디아블로 난이도: ★☆☆☆☆



로그인 난이도: ★★★★★


서버가 삼일 내내 혼잡함. 내 돈 내고 구입했지만 로그인도 맘대로 못하는 디아블로3 OUT!

난 아시아 버리고 유럽 서버로 갈아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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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공감. 나도 서버 옮길까. 히밤
    via Android

    gmdiaiii 2012.05.18 01:01 신고   link delete reply
  2. 유럽 서버 상황은 괜찮나요?
    즐겜하세요.

    • 로그인은 잘 되는데, 친구목록 공유가 안 돼서 나중에 아시아로 돌아와야 할 듯.

      link delete 2012.05.26 21:22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벅스 노가다 같은거 필요 없고 마음을 비우면 언젠가는 달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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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젠가"는.... ㅎㅎ;;

    • 그 언젠가가 바로 오늘이요~ 다른 언젠가들도 내일 쯤에 왔으면 좋겠네요.

      link delete 2012.03.09 23:19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HTML5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앵크리버드를 크롬 앱으로 만들어 배포했던 일이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익스플로러10 홍보차 컷 더 로프를 웹용으로 만들어 배포함.

http://www.cuttherope.ie/


스마트폰 버전이랑 같은 레벨 구성. 윈도8에서 IE10으로 실행할 때 프레임레이트 가장 높다고 자랑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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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 인기 게임 프루츠닌자의 왈도화


하루 10분씩 젠모드를 돌린 결과 별다섯개난이도의 [러블리 번치]까지 달성. 직소퍼즐을 완성시켰을 때의 묘한 달성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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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했다.  과일왜놈암살자.  몹시 놀라다.  왜냐하면, 그것은 되어있다.  부분 한글화!

그것은 마치 베이지색의 충실하게 왈도의 번역문으로!


...신선함!



왈도체란?

1998년 4월 출시된 마이트 앤 매직 6의 국내 발매판의 발번역을 이르는 말.

이 발번역은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누군가 '왈도'라는 NPC의 우스꽝스러운 인사말로 꾸준글을 올리고 왈도체를 이용한 '왈도전'이라는 만화가 등장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고전게임 갤러리에서는 '왈도'가 서로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말이 되고, 마이트 앤 매직은 '왈도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영웅왈도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출처: 디씨 고전게임갤러리 - 왈도체의 모든 것 (1차 수정)



swag의 번역 장물.  훌륭하다.  왈도체의 기본에.  그러나 좋지않은 어감.

트위터 [follow]에서의 공식 번역.  같다 [팔로우].  하지만 이 게임은 투철하다.  왈도 정신.  따라서 공손하게 변역함.  [따라 하세요.]



이 글꼴.  과거에 사용되어짐과 같은.  구글의 광고.  양키센스.  몇몇사람의 지적에 그것은 비둘기 토사물.

참고로 번역한다.  위아래의 원래 의미.  upsidedown.




도 보라.  구글의 글꼴.  과거 악명 높던.


만약 원한다면.  몇 장의 사진을 붙여넣는다.  나는 더욱!



바로 무엇인가 정체는.  비평을 베세요.  는 slice critical.



직접한다.  번역을.  사람이.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이 왈도체의 기저단계!  패션프루츠의 사전상 번역.  시계꽃 열매.  그러나 왜놈암살자의 번역은 패션프루츠.  이것은 의미한다.  사람이 직접 번역한!


도 보시오.  우리의 또다른 증거.



이것도 같다. 역시 막 싸질러놓은 똥 같은 글꼴.  어쨌거나, 그것으로 알 수 있다.  존댓말 "있느니라" 와 같은 사용.  문장의 끝부분에.  이것은 할 수 없다.  번역기를 돌려서는.



이것은 놀라운 사실!   바나나는 풀이다.  나무가 아닌!  이 문장에서 역시 사용되어지다.  존댓말 마침.

알수있는 사실: 의미하는 것.  이것은 변역했다고.  외국인이 직접.

그러므로 당부한다.  나는 제작사인 하프벽돌에게.  김치맨에게 맡겨달라.  한국어 번역은.

하나 더 당부하다.


업적달성 중 난이도의.  매미없는 혹은 불가능한.  사랑스럽게 번치 20점짜리.  달성 못하다.  나는 이것으로 인한.  올클리어를!

업데이트를 요구하다.  다음번에는.  야자열매가 한 번에 여럿 나오기를.  펑펑.  젠모드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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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

본격 남들 창피당한 이야기밖에 없는 블로그에 모처럼 내 의견이 적고 싶어지는 글.




모로 백작의 장남, 차녀, 삼남, 사남, 막내딸, 주방장, 주치의, 술집여주인 이렇게 여덟 명은 각각 모로 백작을 살해 하고 싶어하는데 서로가 모로 백작을 살해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 중 여섯 명이 백작이 마실 차에 각각 우연히도 같은날에 독약을 넣고 다섯째 앙투안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괴상망측한 이야기.  독은 안 탄 두 명도 자기가 백작을 살해했다고 믿고있는 이 놀라운 사실.  그 외에도 파티에 초대된 손님과 옛 친구, 몽유병 걸린 하녀가 주인공을 죽이고 싶어서 안달나 있고, 한 명의 살인청부업자가 동시에 여러명에게 살인청부를 받는데 그게 다 주인공이 표적이라는 끔찍하고도 기괴한 스토리.

주인공이 정신병에 안 걸리는게 용하다.  근데 주인공은 그 와중에도 여심공략이욬ㅋㅋ

이 게임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세이브 슬롯이 네 개 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마저도 추가로 구입하지 않으면 하나 밖에 없다. 40개의 멀티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세이브 로드가 필수인데 달랑 네 개... 원하는 챕터부터 시작하는 기능도 당연히 없ㅋ엉ㅋ 더 화나는 건 비밀엔딩 보려면 세이브 슬롯 초기화 하고 처음부터 해야됨...

망할, 게임장르가 세이브&로드 게임이야 뭐야?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려면 플레이어가 세이브에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게 다 망할 어플 내부 결제를 유도하기 위한 짓거리임...

게임은 재밌는데 좀 더 사용자 편의를 봐줬으면 좋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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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or Games에서 플레이 하기 / 플래시 파일로 플레이 하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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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이 윌라이트 추종자.






초반부터 애비뉴를 쭉쭉 깔아주고, 풍력발전소와 쓰레기 수출로 명품도시 건설.  끝.

붙임: 더 심즈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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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현실은 흙꼭두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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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ㅈ 2011.05.18 20:37 신고   link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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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오는곳을 다 외운거? ㅋㅋ

    프리맨 2010.03.29 11:43 신고   link delete reply

이 이름으로 1레벨에 GM요청 했더니 화난 말투로 답변해주길래 재미있어서 그대로 사용중... 은(는) 훼이크고 재미있긴 개뿔.  내가 GM 너님보다 더 화났거든여?  어디서 GM나부랭이가 하늘같은 유저님께 버릇없게 'ㅅ'

어쨌든 사라진 캐릭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난...  가방 지원해준다는 말에 채광 + 기계공학 선택했을 뿐이고!...  가방에서 광석 + 부품 + 탄약 자리 빼면 퀘템자리 3칸 남을 뿐이고!...  가방 지원따윈 없었고!...  죽음의 기사 키워보고 싶을 뿐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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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악, 난 다 보내줄라고 했으나...지엠나와봐라, 지엠나와바라에서 막 헤멨다능...ㅠ
    알고보니 튀어나와봐라 였군요....털썩..;;

    • 골드을(를) 얻지 못했습니다.
      가방을(를) 얻지 못했습니다.
      자립심이(가) 10 포인트 상승 했습니다.

      ...이름을 제대로 안 알려준 저의 잘못입니다. ㅠㅠ

      link delete 2008.12.08 17:23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안습..
    지엠.. 요즘들어 까칠해진듯. 야근과 잔업크리가 온건가.

    근데 월급쟁이가 그렇죠 뭐.

  3. 넘 불쌍하신..

    하지만 아뒤와 길드명에 상당한 포스가

남들은 전설의 블로거 이벤트를 노리고 노스렌드 탐험기를 쓰겠지만, 난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  /엉엉


악마와도 같은 중독성을 가진 와우를 끊어 보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와우에서 보낸 메일 한 통을 보자마자 의지가 흔들리기 시작 ;ㅅ;


무... 무료 이용!

와우를 끊겠다는 의지 <<<<< 넘사벽 <<<<< 공짜로 와우를 즐기겠다는 의지

근데 문제는 망할 Gmail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름으로 발신된 메일의 이미지는 죄다 엑박으로 뜬다는 거...  왜 귀찮게 메일을 100% 이미지 파일 조합으로 보내고 난리임?  텍스트로 보내면 어디가 덧나는지 ;ㅅ;  암튼 공짜 와우를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와우 홈페이지로 들어가 여기저기 찾아 해맸지만, 신규 가입자를 위한 7일 무료 쿠폰 밖에 찾지 못했다.  이미 밤 한 시 삼십 분을 넘긴 시간이였기 때문에 그만 자려고 인터넷 브라우저 창을 닫으려는 순간, 내 마음속의 악마가 나에게 속삭이기 시작했다.

'소스 보기를 눌러.'  <-- 진짜 마음 속에서 들리는 것 같았음 'ㅅ'  그 때 너무 졸려서 그랬을 지도 모름.

...난 악마에게 이끌린 듯 소스보기를 클릭했고 와우 홈페이지로 접속되는 주소 하나를 찾아냈다.  예상대로 7일 무료 이용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주소였고, 요금결제 메뉴에서 이용가능 시간이 6일 23시간 남은 것을 확인했다.

맙소사 신은 날 버리지 않았어!  지쟈스 크라이스트!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따위의 생각을 하며 불타는 성전에서 리치왕의 분노로 업데이트 시도.

그리고 여기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AM 02:00
파일을 설치하는 도중 컴퓨터가 급속도로 느려지기 시작 -> 마우스 커서가 쭉 모래시계 모양으로 고정되어 불길한 징조를 나타냄 -> 바탕화면의 아이콘들과 작업표시줄이 사라짐. -> 와우를 설치하고 있는 작업창을 끌어당기자 아름다운 계단형 잔상이 나타남.

AM 02:30


"비스타를 정지하겠습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정, 정지가 안 돼.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아, 안 돼.  이런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난 비스타를 맹신하고 있었어.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JinH.  모든게 제대로 되어가는군!  난 더이상 감당 할 수 없어.  이런 걸 전에 본 적이 있나?  안 돼, 그쪽으로 가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여기서 과연 나갈 수가 있을까?  나는 여기서 빠져나가야 되겠어!  어허이구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  안 돼, 죽고싶지 않아!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안 되잖아?  으아아아아-"

AM 02:40
재도전.  실패

두 번째 블루스크린 오예~

부팅 직후 오류 창이 나오고 잠시뒤 아이콘과 작업표시줄이 사라졌다가 결국 블루스크린.

AM 3:00
네트워킹 사용 안전 모드로 부팅.  ...뭐, 이렇게 된 이상 일단 와우를 마저 설치한다!

드디어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게 되었구나


AM 3:30
좋아 와우가 설치됐군!  이제 실행을 해볼까?... ...알고보니 여태껏 한 것은 불타는 성전 패치 후 리치왕의 분노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 것 뿐.  아, 안 되잖아?  으아아아아아  /엉엉


AM 4:10
좋아 드디어 와우가 설치됐군...  실행 프로그램에 확실히 새로운 로고가 박혀있어.  후후후... ...어라, 패치가 시작되네?  이거새확장팩나온지얼마나됬다고패치가나온거지zzzzzZZZ......

AM 7:00
헉, 맙소사 자버렸다!  어쩄든 설치가 완료되어 있군.  이제 실행을 해 볼까?... ...아, 안전 모드 였지...

AM 7:05
일반 모드 부팅.  실패.  ->  재도전.  실패.

AM 7:10
포맷하면 와우 설치한 것도 날아갈 텐데...  Windows 주요 파일만 복원 이라는게 있네?  이걸로 해보자.  ->  블루스크린 문제 해결 안 됨.

AM 7:30
아, 뭐야 안 고쳐졌잖아.  계속 블루스크린만 뜨고 'ㅅ'  -> 에라, 모르겠다 포맷.


AM 8:00
앗!  와우가 서브 파티션에 깔려있었네?  맞아 처음 깔 때 '나의 와우는 소중하니깐.'이러면서 포맷해도 상관없게 해뒀었지.  난 좀 짱인 듯.  노트북 살 때 내가 됬다고 하는데 계속 파티션 분할을 강추해 주셨던 세일즈맨 아저씨께 이 영광을 돌립미다.

AM 8:10

우와~

아, 맞다.  근데 내 만렙캐릭터 있던 서버 공중분해 됐지...


길드장 권한 때문에 이전도 한 되고,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GM요청으로 해결보라는 문장만 붙여넣어서 보내주던데...  좋아, 캐릭터를 살려내서 나도 죽음의 기사를 키울 거임.

AM 8:30
서버에 캐릭터 하나식 만들어서 죄다 GM요청 하고다님.

AM 12:00
와우에 접속해보니 답장이 와있었음.


"뭐라고 했나? 내 캐릭터가 복구불능이 됐다고?  고자가 된다 그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자라니.  이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블리자드 이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 된다고.  흐허허허헣"

PM 00:30
죽음의 기사 플레이의 꿈을 접고 그냥 솔플이나 하려고 사냥꾼으로 키우기로함.



그래서 결론은 나 아직 노스렌드 구경도 못했다고 'ㅅ'  노스렌드가 열렸는데 나는 던 모로 에서 얼쩡얼쩡~

어휴, 이제 6일 2시간 밖에 안 남았네.  이거라도 재밌게 해야지.


기념으로 캐릭터 인증. 이제 영영 못 볼 테니까 ;ㅅ;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읽었어요.
    전 시간이 없어서 리치킹따위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만 어? 나도 모르게 다운로드를..

  2. 전 렙 13에 노스렌드 이벤트 참가를 위해 노스랜드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죽어나갔죠..... -ㅁ-;;;
    실버문에서 시작해서 다음이 바로 노스랜드 지금은 이상한 오크마을 같은데 있습니다. ㅎㅎ

  3. 아....

  4. 아 블리자드마마님 ㅜㅜ 여기 와우충신을 몰라보고 캐릭을 안드로메다로 유배시키다니 ㅠㅠ

    불쌍해요ㅠ 2009.10.25 00:51 신고   link delete reply
  5. 근성이 무엇인지 보았음;

    Nemo 2010.05.14 09:31 신고   link delete reply

본격 6개월 남짓 진행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워크래프트 연속 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글.

워1: [1] [2]
워2: [3] [4] / 워2확: [5] [6] / [ , ]
워3: [7] / [8] [9] / [10] [11] / [12] [13] [14] / [15] [16] [17] [18] / 워3확: [19] [20] [21] [22] [23] / [24] [25] [26] [27] / [28] [29] [30] [31] [32] [33] /





지금까지 워1에서 워3까지의 모든 시나리오를 살펴 보았습니다.  물론 워3 확장팩의 보너스 캠페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렉사르 등이 글에 나오지 못 했지만 상관 없습니다.  저는 몹시도 시크하기 때문입니다.



■ 도움 받은 사이트

- WoWWiki(워크래프트 설정과 인물 등의 자료, 스크린샷과 이미지의 대부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어 공식 사이트(공식 설정, 패치 정보)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어 연대기(공식 배경 이야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어 공식 사이트(이미지, 음악 등)
- 워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투정보실(아이템)
- Blizzplanet(워1, 워2의 원문 시나리오 스크립트)
- Allakhazam.com(아이템과 NPC, 지명 번역 정보, 스크린샷)
- Thottbot.com(아이템 정보, 스크린샷)
- Wowhead(아이템 정보, 스크린샷)
- 와우메카(지도, 아이템, 퀘스트, 와우 최신 정보, 인물)
- 와우인벤(인스턴스 던전, 인물)
- 와우플포(게임 정보)
- 와우 게이트(게임 정보)
- PlayXP(게임 정보)
- 디스이즈게임닷컴(WWI, 블리즈컨)
- 유튜브(동영상, 동영상 업로드 계정)




후기 그딴거 없고 그냥 적절한 와우 동영상 감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트로 동영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인트로 동영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인트로 동영상




아, 근데 나같은 고급유저한테 베타테스터 자격을 안 줬다는게 말이 되나여?  블리자드코리아 정신줄 놨나여??  /엉엉


끝.


※ 혹시 1부부터 33부까지 다 보신 분 있으면 리플로 <블리자드의 노예>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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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리자드의 노예>

    밥잘먹어요 2011.06.22 15:22 신고   link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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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잘먹어요 2011.06.22 15:22 신고   link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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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잘먹어요 2011.06.22 15:22 신고   link delete reply
  5. 블리자드의 노예

    ㅂㅈㄷㅁㄴㅇ 2011.11.07 22:30 신고   link delete reply
  6. 블리자드의 노예
    와우 퀘스트도 정리를...

    잘봤어요 2011.11.17 08:33 신고   link delete reply
  7. <블리자드의 노예>
    직접 플레이하기 시간도없고 그랬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금새 봤네요~
    그래도 반나절동안봤지만..
    여하튼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2011.12.19 17:02 신고   link delete reply
  8. 노예 ㅠ

  9. 으헛! <블리자드의 노예>인증합니다 ㅜㅜ

    ycsabu 2012.02.13 18:20 신고   link delete reply
  10. 보너스 캠페인도 해주세요ㅠㅠ

    sniper 2012.08.13 23:31 신고   link delete reply
  11. {블리자드의 노예}
    정말 잘 봤습니다 덕분에 스토리 많이 알아갑니다
    3~4시간 정도 연달아 쭉 다 봐버렸네요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2012.08.20 22:04 신고   link delete reply
  12. 이런 일은 아무나 할수 없죠 대단하십니다..

    쩌시네요 2012.09.08 19:03 신고   link delete reply
  13. 핰핰 이제야 이걸 보다니 ㅠㅠ

    <블리자드의 노예> 2013.03.16 21:38 신고   link delete reply
  14. -블리자드의 노예- 워3 캠패인 미션을 3일에 걸쳐서 깨면서.. 전체적인 시나리오가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이렇게나 훌륭하게 정리해 주신분이 계시다니 놀랐습니다..(^^;);; 3시간이 넘게 걸려서 전부다 읽었습니다. 시간가는줄을 몰랐네요!

    KISSES 2013.06.07 22:24 신고   link delete reply
  15. 리치왕 넘고 판다리아도 시들해지는 이 시점에 워3 스토리 정주행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봤습니다:)

    <블리자드의 노예> 2013.07.13 14:58 신고   link delete reply
  16. 윗분 저랑 비슷하네요. 판다가 참 시들해져서 이 시점에 워3 스토리 정주행을 하니 와우가 더 재미있어지네요 ㅋㄷ

  17. 근성이 느껴지는글 정말 잘 봤습니다.
    덕분에 게임 내용이 다 이해됐네요.

    kyu 2013.09.10 13:56 신고   link delete reply
  18. <블리자드의 노예> ㅠㅠ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 감상하고 가네요

    덕분에잘봤습니다 2014.01.21 21:28 신고   link delete reply
  19. 와진짜재밌었는데 듀로타건설은않니아쉽네요
    그간 장인정신에박수를보냅니다.
    <블리자드의 노예>

    <블리자드의노예> 2014.06.29 01:50 신고   link delete reply
  20. 어쩌다보니 들러서 하루꼬박 다봤네요 ㅎㅎ
    와우 스토리는 연재할 생각없으신가요?

    블리자드의 노예 2015.08.31 17:38 신고   link delete reply
  21. 노예인증

    블리자드의노예 2016.06.12 19:34 신고   link delete reply

본격 초 대형 워크래프트 연속 글 프로젝트 33부.

워1: [1] [2]
워2: [3] [4] / 워2확: [5] [6] / [ , ]
워3: [7] / [8] [9] / [10] [11] / [12] [13] [14] / [15] [16] [17] [18] / 워3확: [19] [20] [21] [22] [23] / [24] [25] [26] [27] / [28] [29] [30] [3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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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결단의 순간


몇 시간 후 얼음왕관 빙하 기지 근처, 아서스 왕과 아눕아락은 마침내 스컬지의 본부 성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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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에 언데드 병사들이 모여있는게 보인다)
아서스 왕: 드디어 해냈소, 아눕아락! 병사들이 이미 집결해서 기다리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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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에게 다가간 아서스)
강령술사: 아서스 왕, 어서 오십시오. 제 때에 도착하셨군요. 일리단의 나가와 블러드 엘프 군대가 빙하 기지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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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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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 아서스, 나의 영웅. 마침내 오셨군요.
아서스 왕: 주인님?
리치 왕: 나의 감옥인 얼음 왕좌에 갈라진 틈이 있다. 내 에너지가 그 틈으로 새어나가고 있어. 그 때문에 너의 힘이 줄어든 것이다.
아서스 왕: 하지만 어떻게?
리치 왕: 신비의 명검인 서리한이 한때 얼음 왕좌에 갇혀 있었지. 내가 그 검을 얼음 밖으로 밀어버렸지. 검이 널 찾아서 나에게 인도하도록 말이야.
리치 왕: 그리고 그 사신은 그렇게 했네.
리치 왕: 지금 우리는 중대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나의 창조주, 악마군주 킬제덴이 나를 멸하기 위해 이곳으로 사신을 보냈다네.
리치 왕: 그들이 자네보다 먼저 얼음 왕좌에 도착한다면 모든 것이 끝장이야. 스컬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야. 그러니 서둘러야 해! 내게 남은 모든 능력을 자네에게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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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리치 왕의 환영을 또 보았소. 리치 왕이 내 능력을 다시 채워주었지! 이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분명해졌으니, 그 일을 해치울 때가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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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눈과 불꽃의 향연

잠시 후 스컬지 요새, 아서스 왕과 아눕아락은 리치 왕의 왕실 수비 계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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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시간이 가고 있소, 아눕아락. 일리단이 오기 전에 빨리 왕실(Throne Chamber)로 들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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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왕실은 계곡의 한가운데에 있는 얼음 봉우리 안에 있어요. 왕실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마법 방첨탑(obelisk)를 작동시켜야만 왕실로 들어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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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일리단의 부대가 이미 두 개의 방첨탑 주위에 진지를 구축했군.
아눕아락: 저들을 물리치고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시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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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바쉬: 명상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병사들이 모두 각자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캘타스 왕자: 왕실 문이 열리면 약속한 대로 얼음 왕좌를 파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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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결국 때가 왔군. 오늘이 지나면 스컬지도 종말을 맞이할 것이야. 내 말을 듣고 있는가, 아서스? 이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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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일리단은 충분히 오랫동안 스컬지를 모독해왔다. 이제 죽음의 공포를 일리단에게 돌려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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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내가 이 방첨탑을 다시 작동시켰다! 이제 얼음 왕좌는 우리 차지야!
일리단 스톰레이지: 이 방첨탑은 내 것이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늙다리 왕아, 여긴 네 구역이 아니야. 어두운 지하에 숨어 있었어야지.
일리단 스톰레이지: 언데드 이 바보야, 이 방첨탑은 내 것이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너와 리치 왕이 한 번은 날 속였지만, 더 이상은 안 속아.
일리단 스톰레이지: 뭐가 잘못되었나, 아서스? 땅을 조금도 차지하질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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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방첨탑에 도착했습니다. 방첨탑을 작동시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니, 작업하는 동안 엄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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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방첨탑도 작동되었소! 다음 방첨탑으로 이동하지!
아눕아락: 방첨탑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일리단이 방첨탑을 뺏으려고 할겁니다. 이 방첨탑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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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아서스, 잘 있었나.
아서스 왕: 일리단, 모습이 변했군. 내 생각에는 굴단의 해골이 네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아서스 왕: 캘타스, 내가 제이나를 훔쳐가서 아직도 화가 나있나?
캘타스 왕자: 넌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모두 앗아갔어, 아서스. 내겐 복수만이 남아 있지.


아서스 왕: 다른 방첨탑도 작동되었군!
아서스 왕: 세번째 방첨탑이 작동되었다! 이제 하나만 남았다! 힘을 내라, 병사들이여!
아서스 왕:방첨탑도 작동되었소! 다음 방첨탑으로 이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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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첨탑을 작동시킨 아서스)
아서스 왕: 드디어 해냈소, 아눕아락! 왕실의 문이 열렸어! 이제 스컬지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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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악마여, 얼음 왕좌는 내 것이다. 저리 비켜라.
아서스 왕: 이 세상을 떠나서 절대로 돌아오지 말아라. 돌아온다면 내가 직접 널 없애버릴 것이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아서스, 난 얼음 왕좌를 파괴하겠다고 맹세했다. 반드시 파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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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절대 아닙니다!
(마지막 까지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간지남 아서스 '-'/)


(둘의 대결이 시작된다)





동영상: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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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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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좌

얼음 왕좌의 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지 않다.  얼음왕관 성채 속에 있다는 말이 있고 얼음왕관 중앙의 이미르하임이 얼음 왕좌 자리라는 말도 있다.  뭐, 나중에 뚜껑을 열어보면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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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확장팩: 얼음 왕좌 캠페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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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 + 바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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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끝.  [워크래프트 연속 글을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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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 아닙니다!!

  2. 흠... 엔딩동영상 아서스가 그 네쥴이 들어있던 감옥 부수러 올라갈 때

    오리지날 미션에서 우서경과 켈투자드가 아서스에게 했던 말들(have u lost ur mind? 등등...)이 나오는군요.... 와 BGM이 정말 영화보는 것 같은 느낌.....

    리킹분노 인트로도 매우 멋지던데... 날아오는 사피론 간지..

    • 리치 왕의 분노 인트로 영상에서 간지나게 날라댕기는 용가리는 안타깝게도 사피론이 아닙니다.
      푸른용 위상 말리고스의 옛 배우자였던 신드라고사(Sindragosa)라고 합니당. 아서스가 힘 다 빠졌을때 만든 사피론보다는 배로 간지.

      link delete 2008.11.06 12:58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 뭐꼬 ㅡ0ㅡ;;;; 말리고스 배우자면 위치가 상당할 텐데... 또 아서스가 잡아 조진 건가요? ;;;;;;;;

      ㄷㄷㄷㄷ 쩌는데.... 신드라고사는 첨 들어보는데... 리킹 분노에 나오나 보져?

      그나저나 블루 드래곤은 그 고대전투 때 데스윙이 데몬 소울 한번 휙~ 휘두르니까 말리고스랑 사피론 외 몇마리 빼고 다 뒤지고 ㅡㅡ;;; 말리고스 부인도 잡혀가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드래곤 중에 젤 불쌍한 종족일듯... ㅠㅠ

  3. 리치킹이 아서스한테 존대말을...번역한사람들은 도대체 게임을 플레이해보긴 한건가?
    잘봤습니다. 근데 보너스미션으로 등장하는 오크편도 올려주심 좋겠는데...

    시몬 2008.11.06 11:23 신고   link delete reply
    • 누가 저 대신 포스팅 해서 트랙백으로 엮어주면 좋겠군요 ㅎㅎ

      link delete 2008.11.06 12:57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4. 리치 왕: 아서스, 나의 영웅. 마침내 오셨군요.

    처음에 이거 보고 말장난으로 쓰신 줄 알았습니다 ㄲㄲ
    요근래 워크래프트 2 다시 하는데 재밌더군요

    Demi 2008.11.06 13:36 신고   link delete reply
  5. 병맛 번역으로인해 포돌이치킨을 외치던 언데유저들에게 많은 좌절을 안겨주었죠.

    후 일리단은 분명 레벨보니 '메이지'레벨이 제일 높은 법사인데..
    아니 것보다 만년 넘게 감옥에서 아지노스가지고 칼질했을텐데
    몇십년 칼질한 애한테 발려도 되는건가!

  6. 템빨....아서스가 무라딘 핸드폰으로 현질하고 프로스트모운 질렀음

    책받침 2008.11.21 13:18 신고   link delete reply
  7. 워크 스토리가 궁금해서 캠페인 깨려했는데 님땜시 이제야 다 파악이 되네요 ㅋㅋ ㄳㄳ 빨리 워크 후속편이 나왔음좋겠슴...

    dd 2009.07.29 22:43 신고   link delete reply
  8. 정주행 끝...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엄청 고생하셨을듯...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이 지루하지도 않고 간간히 툭툭던져주시는 개그 ㅎㅎ
    그대는 센스쟁이
    저도 아웃트랙...이라하나요 마지막 영상? 스태프 이름들 보다가 마지막에
    양들은 희생되지 않았다는 문구에 뿜었다는 ㅎㅎ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9. 고생많이하셨네요 이걸어떻게 전부 하셨지 ㄷㄷㄷ

    ㅂㄷㅂㅈ 2011.05.18 20:31 신고   link delete reply
  10. 양이 희생되지 않았다 무슨뜻이지??????????? ㅠㅠ

    sniper 2012.08.15 16:41 신고   link delete reply
  11. 아주 재미있게 잘 봤네요. 다 정독했습니다. 와우와 함께 또 사진까지 첨부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아주 좋았네요.

  12. 센티널 캠페인 에서 제이나가 영웅들데리고 간뒤 제독이온맵에서 왼쪽위에 리틀티미가있습니다!

    eeeeee 2014.05.29 21:44 신고   link delete reply

32부.  카운트다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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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돌린 듯한 번역은 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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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1부: 어둠 거미줄(Shadow Web) 동굴 속으로


지금 노스렌드에서, 아서스 왕과 아눕아락은 어둡고 잊혀진 아졸네룹의 전당으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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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안식처에 있는 아졸네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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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 오랫동안 걸어왔군! 좀 더 속도를 내야겠어! 우리가 없으면 리치 왕이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이오.
아눕아락: 당신을 찾아 오기 전에 많은 병사들을 얼음왕관에 남겨두고 왔소, 죽음의 기사. 그 병사들이 최선을 다해 방어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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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착한 아서스 일행)

아서스 왕: 당신 백성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거요? 이 근처에 네루비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죽었건 살았건 말이요.
아눕아락: 나 또한 궁금하게 여기던 바요. 무언가가 그들을 완전히 몰아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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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뒤에 숨어있던 드워프들이 튀어나온다)
드워프: 우리가 그랬지, 이 짐승 같은 놈들아! 너희를 쭉 지켜보고 있었다!
아서스 왕: 무라딘의 드워프! 이럴 수가... 모두 죽었단 말인가?
드워프: 아서스, 네가 무라딘을 죽이고, 우리를 버려두고 떠난 이후 우린 줄곧 이 버려진 땅을 배회하고 다녔다. 우리의 지도자 바엘군이 우리를 폐허가 된 도시로 인도해 살아남을 수 있었지.
(※ 무라딘 아직 안 죽었음.)
드워프: 하지만 너희들을 결코 이 땅에 들여놓을 수 없다!

아서스 왕: 이 짐승들과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아서스 왕: 사피론, 공격하라!
(문 안쪽으로 들어가 숨는 드워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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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론이 나타나 드워프 채로 문을 박살낸다)
아서스 왕: 잘 했다, 무적의 사피론. 나도 너를 데려가고 싶지만 암흑의 땅에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구나.
아눕아락: 리치 왕의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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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카즈모단을 위해!
소총병: 구울 한 놈당 술 한 잔 씩이다!
드워프: 모든 놈을 확인 사살하라!
드워프: 이건 무라딘에 대한 복수다! 이 잡종들아!
(※ 아직 안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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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로 엄청난 량의 폭탄을 옮겨놓은 드워프들)
소총병: 폭탄을 터뜨려라! 저들이 건너기 전에 다리를 날려버려야해!
아서스 왕: 안돼! 저들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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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엘군(Baelgun)
: 그건 무라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너희들은 절대 건널 수 없다!
(안 죽었다고...)
아눕아락: 죽음의 기사, 라비인쓰로 통하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다른 길을 찾읍시다.
(라비인쓰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ㅅ')







다리 부수면 자기들도 밖으로 못나오는데 과감히 폭파 시킴.  드워프들의 매우 결연한 의지를 느낄 수가 있다.
아무튼 덕분에 뺑뺑이 도는 아서스와 아눕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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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 네루비안은 너의 친척이나 마찬가진데, 왜 우리를 공격하는 것인가?
아눕아락: 거미 전쟁에서 죽은 우리 종족의 대부분이 소생해서 리치 왕의 지배를 받게 되었지. 그래서 이 병사들은 결코 죽지 않아. 어리석게도 스컬지로부터 네루비안을 해방시키기 위해 여전히 싸우고 있지.


드워프 시체에서 에일리언 새끼 튀어나오듯이 거미새끼들이 튀어나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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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 곳은 마치 오래된 창고 같군. 막다른 길이오, 아눕아락.
아눕아락: 어딘가 비밀 통로가 있을거요. 우리 네루비안족은 한때 아주 솜씨 좋은 기술자였거든.
(아 왠지 잘난척하는 느낌.  아눕아락 이녀석 언제부턴가 말도 좀 짧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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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통로를 찾아 들어간다)
아눕아락: 여기는 고대 네루비안의 비밀 창고요. 우리 네루비안은 많은 보물들을 이런 창고에 숨겨 두었소.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가 이 방 바로 아래에 있소.
아서스 왕: 잘되었군요. 여기에 왔으니 이 보물들을 좀 챙겨갈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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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들이 나타남.  드워프들도 어렵지 않게 "비밀" 통로를 발견했던 듯.)
소총병: 꿈도 꾸지 마라, 이 잡종아! 그 보물은 드워프족의 것이야!
아눕아락: 이 보물은 리치 왕의 것이다, 난쟁이들아! 우리는 리치 왕의 신하고, 이 보물을 가져다가 리치 왕에게 바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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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병
: 적이다, 쏴라.
소총병: 망할 놈의 언데드 같으니라구! 모두 다 없애버려!
소총병: 꿈틀거리는 놈은 모두 쏴라!


아서스 막겠다고 폭탄을 몽땅 가져다 놔서는 그거 터뜨리면 옆에 있다가 사망하는 드워프들  ㅠㅠ
드워프는 아주 착했습니다.  나쁜 아서스가 드워프를 죽였습니다.  아서스를 죽입시다(아서스는 나의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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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엘군 앞까지 도착한 아서스 일행)

바엘군: 사악한 왕자, 잘 만났다. 불쌍한 무라딘을 죽인 녀석!
(무라딘이 죽었다고 착각한다는 설정일 뿐 임.  절대 블리자드가 마음대로 스토리를 바꿨다거나 그런 거 아니니깐 오해 ㄴㄴ 'ㅅ')
아서스 왕: 이미 끝난 일이야.
바엘군:  배신자, 넌 절대로 이 문을 못 나가. 최근에 일어난 지진 때문에 얼음 속에 갇혀 있던 무시무시한 고대의 괴물이 깨어났지. 우리는 그 괴물이 바깥 세상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아서스 왕: 우린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 드워프. 네가 뭐라고 하건 우린 저 문을 지나가야만 하겠어.


바엘군은 레벨 10인데 아서스는 4밖에 안 됨.  아서스도 스컬지 캠페인 시작할 때는 렙10짜리 만렙 죽음의 기사였는데, 화면 빨갛게 변하면서 "으윽..." 이거 할 때마다 레벨 쭉쭉 빠져나갔음.
요점이 뭐냐 하면...  바엘군 원펀치에 아서스 쓰리강냉이.

...그래서 폭탄 있는곳 까지 끌고가서 죽였음.
바엘군은 아주 착했습니다.  나쁜 아서스가 바엘군을 죽였습니다.  아서스를 죽입시다(아서스는 나의 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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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엘군을 쓰러뜨리고 피빛 열쇠를 주워들어 바엘군이 지키던 문을 연다)

아서스 왕: 끔찍한 냄새가 나는군. 뭔가 느낌이 이상해.
아서스 왕: 드워프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둠 속에서 우릴 기다리는 것이 무언지 알 수가 없겠구만.
아눕아락: 이 계단을 따라가면 옛날 네루비안 제국의 중심지로 가게 되죠. 조심해야 합니다.
아서스 왕: 물론이죠. 앞장 서시오.


근데 바엘군도 아직 살아있는 듯.  부활 스킬이 언제부터 드워프 종족 패시브 스킬로 변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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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그 스톰하트<서릿결부족의 우두머리> 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무라딘 브론즈비어드.  기억상실이라 그동안 안 나타났다는 설정임.



서리한 동굴 퀘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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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2부: 망각의 괴물


잠시 후 왕국의 중심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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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 옛 왕국에 들어섰습니다. 조심하시오, 죽음의 기사. 드워프를 위협했던 괴물들이 여기 어딘가에 아직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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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기다리십시오. 양쪽 탑은 얼음 화살을 뿜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통로는 죽음의 함정입니다.
아서스 왕: 저걸 못쓰게 만들 수 있을까?
아눕아락: 반대편 벽에 있는 원형 해치는 수로 마개입니다. 저걸 열기만 하면 물이 뿜어져 나와 무기를 모두 쓸어버리고 함정을 못쓰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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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열어 함정을 파괴시키면)

아서스 왕: 됐다! 피해.
(올바른 번역 예: "좋아,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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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끝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네루비안: 이봐, 친구! 배신자의 왕이다!
아서스 왕: 누구, 저요?
(그의 이름은 아서스.  겸손의 극에 다다른 자.)
("나의 이름은 아서스.  북두겸손권의 계승자다.  난 이미 굽신거리고 있다.")
아눕아락: 죽음의 기사, 그는 지금 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네루비안들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을 겁니다!

(겸손하게 네루비안들을 물리친 후 묶여있던 지하마귀를 구해준다)
자하마귀: 고맙습니다. 반역자 거미가 제 동지들도 가두었습니다! 그들은 근처에 있는 방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을 구해 주면 명령에 복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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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나는 함정이에요."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매우 고급스런 아이템 배치.  근처에 다가가면 전갈 비스무리한 녀석들이 단체로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기므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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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비안: 역겨운 언데드족을 지상으로 쫓아내자!
네루비안: 침입자를 처단하라!
네루비안: 넬쥴의 종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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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우리 종족의 새끼들이 저 알 주머니 속에서 부화되고 있죠. 저 안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사악한 알이 부화되고 있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아서스 왕: 당신 말이 맞소. 저들은 적이야! 저 알 주머니를 완전히 파괴해야 해!
아눕아락: 문을 봉해서 부화된 녀석들이 나오지 못하게 가둬버릴 수도 있어요!


대충 거미들을 상대한 뒤 계속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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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저건 또 뭐지?
아눕아락: 드워프가 말한 그 괴물이군요. 난 단지 전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서스 왕: 뭐라고?
아눕아락: 저들은 얼굴 없는...
(드디어 얼버무리는 번역 등장.  번역 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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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자들을 뿌리치며 옆의 문으로 들어간 아서스 일행)

아눕아락: 이럴 수가...
아눕아락: 잊혀진 존재요. 죽음의 기사, 조심하시오! 다른 놈들과는 차원이 다른 놈들이오!


이... 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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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쑨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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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80+) + 아눕아락(74) >>>>> 넘을 수 없는 레벨의 벽 >>>>> 쑨(60+)
아서스 앞에선 천하의 쑨도 그저 한 마리의 왕눈이에 불과하다.
...아 근데 저 녀석은 쑨이 아니라 [망각의 괴물(forgotten on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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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괴물을 처치하자 얼굴없는자들이 문을 열고 들이닥친다)

아눕아락: 저걸 다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죽음의 기사, 서둘러요, 계단 위로! 서둘러요!
(올바른 번역 예: "저것들을 모두 상대하기에는 무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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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의 파편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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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자


아서스가 잡은 망각의 괴물의 이름은 [요그사론(Yogg-Saron)]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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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사론에 의해 타락한 세계수 볼드랏실

근데 왜 세계수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는 건가여 블리자드님들아?  세계수가 좀 유니크 한 맛이 있어야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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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3부: 천상의 왕국으로

잠시 후, 천상의 왕국(Upper Kingdom)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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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 시간이 별로 없소, 아눕아락. 출구와 얼마나 떨어져 있지?
아눕아락: 그리 멀지 않아요. 우리는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왔어요. 출구로 나가면 빙하 기지로 바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그곳에도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함정이 많이 숨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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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나면서 동굴 일부가 무너져 내린다)
아서스 왕: 덮개를 벗겨!
(어떤 번역 알고리즘을 이용해야 "Take cover!"가 저따위로 번역되는 건가...)
아눕아락: 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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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떨어지게된 아서스)
아서스 왕: 통로가 완전히 무너졌군! 여기에 굴을 파기엔 시간이 없고. 어서 빨리 움직여서 다른 길을 찾아야 겠다! 아눕아락과 다른 동지들이 살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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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저 불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들통나겠어.
(스컬지 언어로 "틀통나겠어."는 현대 영어로 "몸이 성하지 않겠군." 정도의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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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네루비안이 망할 놈의 장애물을 많이도 만들어 놓았군! 이것들의 시간을 완벽하게 맞춰야 할거야.
아서스 왕: 이 이상한 장애물을 건너갈 방법을 찾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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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또 지진이다!
아서스 왕: 시간이 없어! 제기랄, 출구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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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 단계로 높이가 변하는 타일들을 통해서 반대쪽으로 건너가야 하는 정말 짜증나는 장애물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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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과 합류한다)
아서스 왕: 아눕아락! 자네가 해냈군!
아눕아락: 리치 왕이 당신을 챔피언으로 선택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군요, 죽음의 기사. 이 지하 미로에서 홀로 살아나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아눕아락: 또 지진이군. 서둘러야겠어요, 죽음의 기사.
아눕아락: 모두 다 무너져 내리고 있소. 빨리 움직여야 해!
아서스 왕: 시간이 없어. 출구를 찾아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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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자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서스 왕: 저들이 출구로 가는 길을 막고 있어! 출구로 가려면 저들과 싸워야만 하겠는걸!
아서스 왕: 뭔가가 뚫고 들어오고 있다! 수비 대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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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 자, 서둘러요. 저 문으로 빨리 나가요! 지상으로 나가는 문이 바로 앞에 있어요!
아서스 왕: 태양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구나.
아눕아락: 기억하시오. 저 위의 세상에는 일리단과 본격적인 전투가 아직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행히도 암흑의 지하 통로로 이동한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적절한 왕눈이 모습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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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동물도 못잡는 약해빠진 땅콩이, 용용이 따위는 필요없다!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6/6]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아마도 '미궁 labyrinth'의 오타겠죠??ㅎㅎ 글구 자이언트 스트랭벨트는 얻을 가치가 크다는~
    마지막 미션에서 레벨2가지 떨어지는데, 힘영웅인 아서스에게
    데미지6과 체력150이라는 아이템빨 유혹은 치명적이죠.ㅋㅋ

    류자키자키 2008.11.03 21:47 신고   link delete reply
    • 미... 미궁!
      고유명사인줄 알았네요 'ㅅ'ㅋ

      근데 아서스한테 아이템 여섯 개 꽉꽉 채워놔도 몇 대 맞으면 픽픽 쓰러진다능...

      link delete 2008.11.04 16:00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그럼 FPS에 자주 나오는 Cover me는 나를 덮어!가 되는군요. 동료를 총알받이로 쓰는 음성인가.

    x발 마킹 10렙

    분명 놀드랏실 뿐이었는데 나엘을 위한 텔드랏실이 등장, 이제는 이름없(었던)는 망각의 괴물이 더럽힌 세계수 까지도 나왔군요. 맙소사.

    위상들은 일처리 똑바로 안하고 뭐하는겨

    • 위상들이 별 도움이 안 되네요. 하는 일이라곤 퀘스트 내주기와 인던 보스역할 정도.

      link delete 2008.11.04 16:15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3. 볼드랏실은 뭐죠....? ㅡ0ㅡ;;;;;

    첫번째 세계수가 그..... 뭐냐... 돌발톱 산맥 옆에 있는 거기... 동그랗게 탄 지형.....이고...................... 그게 1만년 전에 살게라스 님하들이 쳐들어 오고 아즈샤라랑 개나발들이 살아있던 그때의 생명수였나..?

    두번째가 나엘들이 하엘/나가하고 갈라지면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던 그.... 하이잘 산 위에 있는 거긴가?

    세번째가.... 용들의 축복을 제대로 받지 못한... 지금의 세계수... 다르나서스 옆에....

    네번째는 볼드랏실? 너무하는거 아냐 ㅡㅡ;;;;;;;

    • 세계수는 볼드랏실까지 합해서 세 개밖에 없어요. 아, 물론 처음엔 하나로 시작했지만...
      첫 번째 세계수라고 한건 그냥 숲이 불탄 자국인것 같구요. 놀드랏실은 고대의 전쟁이 끝난 뒤에 심은 거랍니당. 일리단이 하이잘에 새로 만든 영원의 샘에다가 심었다고 하져.

      나엘은 그때부터 워3의 시간까지 만 년정도만 불로불사의 종족으로 살았다고 하던데 아오 블리자드 이놈들 새로운 세계수 이야기를 슬그머니 끼워넣네여.
      워크래프트 연대기를 새로 쓸 셈인가 -_-?

      link delete 2008.11.04 16:10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4. 아! 그리고 무라딘은 기억상실이라 안 나왔던 게 아니라

    아나클랜에 고용돼서 카오스에서 로칸이랑 사이좋게 센티널 진영에서 알바하느라고.................

    ㅈㅅ.....

    불쌍한 아눕아락은 스펙이 딸려서 그런지 아나클랜에 고용도 못 되고 이상한 멤피스라는 놈한테 뺏기고..

  5. 아... 저놈 이름이 요그사론이 되었군요.

    참고로 말하자면 쑨은 크툴루의 오마쥬입니다. C'thulu, C'thun.(이걸 쑨으로 읽는게 잘못됐다는 번역오류에 대한 소리가 한창 있었는데, 사실 크툴루도 크툴루라 읽으면 안된다고 하는 소리가... 어찌됐던 둘다 읽기 힘든 단어인듯?)
    요그사론도 요그 소토스의 오마쥬겠군요. Yog-Sothoth, Yogg-Salon.

    고대신 컨셉에서 크툴루를 오마쥬해오더니 아예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네요.

    또 덧붙여서, 멀록도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심해인의 오마쥬인듯 싶은데, 공홈에 있는 멀록 이야기를 보면 아예 고대신과 멀록쪽 이야기는 통째로 크툴루 신화에 대한 오마쥬 같네요; 나중에 이거가지고 글이나 한번 써봐야...

    • 크툴루가 뭔지 몰라 찾아봤어요 -_-ㅋ
      정말 크툴루 신화에 대한 오마주 같네요.
      그리고 요그사론의 사론 부분이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왔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오크, 드워프 부터가 반지의 제왕 설정을 따온거네요 ^^

      link delete 2008.11.04 19:09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6. 첫번째 세계수는 그냥 숲이 불탄 자리인가요...?

    제가 호드 퀘스트 할 때 그 동그랗게 탄 지형에 대해서 설명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1만년 전의 첫번째 세계수가 불탄 자리로서... 어쩌구저쩌구.." 이랬던 거 같은데..... ㅠㅠ

    워크는 참 스토리가 복잡함 ㅠㅠ

    박상훈 2008.11.05 14:28 신고   link delete reply
  7. "Take cover!" 이거는 "엄호해!" 이런 뜻이죠 미드에서 군인들이나 경찰들이 하는말인데, 자신이 앞으로 전진하거나 총알을 피할때 맞사격을 지원하라는 의미에서 "Take cover!" 외치곤 하죠

    sniper 2012.08.15 16:13 신고   link delete reply

31부.  카운트다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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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공포의 군주의 추락


지금 역병지대 후방에서 실바나스와 그녀의 충성스런 신하가, 공포의 군주에 대항할 다음 공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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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 대단해요, 바리마트라스. 데더락의 본거지에 바로 도착했군요. 그런데 저 인간족은 뭐지요?
(존댓말로 번역하는 바람에 예의바른 대화가 오고가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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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마트라스: 데더락은 정신감응을 사용해서 인간족의 우두머리급 장군을 노예처럼 부립니다. 저 인간족 이름이 아마 가라본인지 길리토스인지 하여간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인간족 이름은 구별하기 힘들어서 말이지요.
바리마트라스: 데더락은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족을 멸망시키지 않고 완전히 장악해서 조종하고 있죠. 기지 내에는 인간족으로 이루어진 군대도 있습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당신 형제는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군요. 수비가 상당히 튼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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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마트라스
: 네, 여기 모인 병력만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은 자살 행위죠!
실바나스 윈드러너: 전 그렇게 무모하게 싸우지 않아요.
바리마트라스: 그럼 서둘러 가시지요.

(바리마트라스가 인간 기지쪽으로 가려고 하자 실바나스는 밴시들을 가르킨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나의 밴시가 저 가련한 인간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요. 그런 다음에 인간족에게 저 문을 열도록 시킬 것입니다.
바리마트라스: 서두르지 않으면 그가 우리 전략을 눈치 챌 것이라는 걸 알고 계십니까?
실바나스 윈드러너: 물론이지요. 우리가 서둘러 공격하면 데더락은 누가 자기를 공격하는지 알지도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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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를 발견한 보병)
보병: 전투 준비!
(밴시는 보병의 영혼을 빼앗는다)
밴시: 인간, 넌 누구에게 충성하느냐?
보병: 어둠의 여군주. 난 여군주의 명령에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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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
: 정찰병이 돌아왔다! 문을 열어라!
(데더락 진영의 강령술사는 아무 의심없이 성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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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모두 준비하라. 이제 우리에게 때가 왔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자, 나의 용사들이여, 공격하라!
(문 앞의 병사들을 모두 제거하고 기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실바나스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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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기지 하나는 별 무리 없이 공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한쪽 기지만 공격하면 나머지 기지에서 곧 우리의 공격을 알아챌 거에요.


밤 동안에는 적들이 모두 자고 있어서 먼저 공격하기 전까지는 깨어 나지 않는다.


(인간족 기지를 공격하면)
보병: 데더락 경에게 영광을!
보병: 주인님을 위해 적을 물리치자!
보병: 어... 우리가 지금 누구하고 싸워야 하는거지?
(자다 일어나서 정신 없는 듯 'ㅅ')
보병: 군주 가리스, 군주 데더락을 위해!
(자다 일어나서 발음이 새고있는 것.)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군주 데더락에게 승리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적이 다시 정비하기 전에 반역자를 처단하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주인님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왔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물러서지 말고 싸워라! 쳐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네가 이 폭도를 지휘하는 인간이구나.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난 가리토스다. 난 목숨을 걸고 주인님을 지킬 것이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어리석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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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족 기지를 몽땅 부순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인간족을 쳐부수는 것도 즐겁기는 하지만 데더락이야말로 진정 위험한 존재이지. 그의 시체를 내 발로 밟기 전에는 이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곧바로 데더락의 기지에 쳐들어감.  해가 뜨기전에 쓸어버려야 한다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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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 데더락의 이름으로 저 신출내기를 죽여라!
강령술사: 여기 어둠의 여군주가 있다! 어둠의 여군주의 군사들을 물리쳐야 한다!
강령술사: 적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쳐라, 나의 병사들이여! 데더락을 없애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한 녀석도 남기지 마라! 공포의 군주의 병사는 한 놈도 살아서 도망가서는 안 된다!
바리마트라스: 전사들이여, 계속 싸워라! 주인님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왔다!
바리마트라스: 한 녀석도 살려둬선 안된다!

데더락: 밴시, 가까이 와서 나를 보라!
데더락: 실바나스, 넌 똑똑하긴 하지만 내 상대는 되지 못한다.
데더락: 반역자들, 무덤을 스스로 파는구나!
데더락: 난 나스레짐이다! 내 뜻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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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락: 이런 배신자! 네가 어떻게 우릴 배반할 수 있지? 우린 이 땅을 함께 통치해 왔잖아!
바리마트라스: 여군주 실바나스는 너보다 훨씬 강력한 능력을 가지셨다. 난 그녀를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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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락이 죽자 마법이 풀려 정신이 돌아온 가리토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마법이 풀렸구나. 드디어 악몽이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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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가 나타나자 전투태세를 갖추는 가리토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진정하시오, 인간. 나는 당신과 싸우고 싶지 않소.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엘프 마녀, 무엇을 원하느냐?
실바나스 윈드러너: 우리에겐 공동의 적이 있소. 당신 왕국의 수도를 지배하고 있는 최후의 공포의 군주, 발나자르가 그 적이지. 내가 발나자르를 없애는 것을 당신이 도와주면 당신의 땅을 돌려주겠소.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당신을 어떻게 믿지? 처음에 당신은 스컬지와 한패로 우리를 공격해 몰아내지 않았소!
실바나스 윈드러너: 더 이상은 아니오. 내 유일한 관심사는 복수뿐이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좋아. 남은 병력을 모아서 성문 밖에서 기다리겠소.
(가리토스는 병사들을 이끌고 이동한다)

바리마트라스: 정말로 저 사람에게 땅을 돌려주시지는 않으시겠죠?
실바나스 윈드러너: 물론, 아니죠. 인간족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바리마트라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우리 종족처럼 얘기를 하는군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저기 보세요, 공포의 군주.
(※ 위 문장은 "Watch it, Dreadlord."의 번역.  올바른 번역 예: "입 조심해, 공포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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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로데론의 새로운 지배자


다음 날 로데론의 수도 외곽에서 실바나스와 그녀의 동맹군은, 발나자르의 강력한 방어 기지를 포위하려고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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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마트라스
: 수도의 수비가 아주 강력합니다. 발나자르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번 전투에서는 사상자가 엄청날 것 같군요.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이봐, 악마. 뭐가 문제지? 두려운가?
바리마트라스: 말 조심해, 인간. 허세만 부린다고 되는 줄 알아?
실바나스 윈드러너: 여러분, 진정하십시오! 우리의 적은 발나자르입니다. 가리토스, 도시의 후방을 공격하세요. 난 내 군대를 이끌고 정면에서 공격하겠어요.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훌륭한 전략이오, 아가씨. 수도를 되찾을 때까지 당신의 전략을 따르겠소.
실바나스 윈드러너: 명령을 내리세요. 공격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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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마트라스
: 발나자르의 군대가 진격하고 있다!
바리마트라스: 적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바리마트라스: 적을 몰아내라! 우리는 도시의 심장부로 밀고 들어가야 한다!
바리마트라스: 기지가 포위되었다! 각자 수비 위치로!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적이 다가온다! 각자 위치를 사수하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말라빠진 언데드가 진격하고 있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적을 산산조각내라! 로데론 만세!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적의 공격이다! 기지를 사수하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적이 다가온다! 증원군이 필요하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공격이 강해지고 있다! 물러서지 마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병사들이여, 사수하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발나자르는 이만큼의 대사가 필요할 정도로 자주 쳐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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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한 명이 급하게 달려온다)

보병: 가리토스 폐하, 정찰병이 길을 잃은 드워프족 무리를 찾았습니다! 주변의 황무지에서 길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바보 같은 드워프족 같으니. 자기 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썽만 피우는구만! 어쨌든 그들을 전선으로 보내야 한다. 내가 직접 그들을 지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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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드워프들을 찾아간 가리토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바보 천치들, 간단한 명령도 따르질 못하는가? 지금은 전쟁 중이란 말야. 이 촌뜨기들아, 지금 소풍 나온 줄 알아? 이 부대를 당장 이동시켜라!
소총병: 즉시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가리토스 폐하!  (뒤쪽의 부하들에게)이봐, 저 놈들을 이동시켜라!

소총병:
이런 거지 같은 놈들을 보고 있어야 하다니, 답답하구만.
(자기 부하더러 거지같다고 하는 장면.  마치 가리토스 주니어를 보고있는 듯 한 느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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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어디 보자. 나는 네 형제 중 하나는 내 신하로 만들었고, 다른 하나는 갈갈이 찢어 죽였다. 발나자르, 그렇다면 과연 네 운명은 어떻게 될까?
발나자르: 네 혀를 잘라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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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자르: 이런, 고집불통 가리토스. 그래, 지난번 만난 이후에 좀 컸다 이거구나.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전에는 네 놈의 염력 때문에 몸이 좀 근질근질했지만 이젠 어림 없다! 네 놈하고는 청산해야 할 중요한 빚이 있지.


(바리마트라스를 발견한 발나자르)
발나자르: 형제여, 실망스럽구나. 불쌍한 데더락이 네놈의 배신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느냐? 그런데 감히 스스로를 나스레짐이라 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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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자르: 비열한 반역자들, 가만 두지 않겠다!
발나자르: 이 역병지대는 내 땅이다!
발나자르: 너희 모두를 피의 바다에 빠뜨릴 것이다!
발나자르: 나의 힘은 위대하다! 너희 같은 잡종은 날 이길 수 없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공격하라! 적의 수비가 약해지고 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가차없이 쳐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발나자르, 어디 있느냐? 나와 맞서기가 두려운가?
바리마트라스: 어둠의 여군주를 위해 공격! 실바나스 만세!
바리마트라스: 승리가 멀지 않았다! 공격을 늦추지 마라!
바리마트라스: 발나자르가 여기 어딘가 있는 것이 분명해!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무자비한 괴물들을 죽여라!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병사들이여, 전진하라! 우리 것을 되찾자!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이제 도시는 거의 우리 수중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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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자르: 불타는 군단의 분노를 보여주마!
발나자르: 오라, 불타는 악마여! 발나자르가 부른다!
발나자르: 잘 들어라, 악마! 이 어리석은 반역자를 모두 없애버려라!
발나자르: 너희는 내 상대가 되지 못한다.


발나자르가 피 질질 흘리면서 "너... 너희는 내 상대가 되지 못한다.  쿨럭쿨럭;;"이라고 말하는데 가볍게 무시한 뒤 나머지 건물들을 때려부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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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 이제 끝났어, 발나자르... 

실바나스 윈드러너: 바리마트라스.
바리마트라스: 네, 주인님?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를 죽여라.
바리마트라스: 하지만 주인님... 나스레짐이 나스레짐을 죽이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가 주인님 신하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일만은...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번이 네 충성심을 증명할 마지막 시험이다, 공포의 군주. 죽여라.

발나자르: 감히 그럴 순 없지!
(발라자르를 죽이는 바리마트라스... 은(는) 훼이크.  나중에 와우에서 부활함.)

최고사령관 가리토스: 이제 네 일은 끝났다. 너희 같은 더러운 짐승들은 내 도시에서 나가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저 녀석도 죽여라.
바리마트라스: 기꺼이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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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토스는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는 구울들이 먹어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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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수도는 이제 우리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우리는 스컬지의 일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포세이큰이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만의 길을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앞길을 막는 자는 모두 없애버릴 것이다.



로데론은 이렇게 해서 밴시여왕 실바나스의 차지가 되었고, 실바나스는 로데론 폐허 아래에 언더시티를 건설해 포세이큰의 본거지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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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습으로 패치된 실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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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오리지널 오프닝 동영상에 나왔던 로데론 알현실


확장팩에서는 바리마트라스가 배신하는 바람에 언더시티를 빼앗긴 실바나스는 오그리마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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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레나룻 기른다는 바리마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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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금술사 푸트리스

푸트리스는 분노의 관문 영상에서 리치 왕한테 이상한 역병폭탄 먹인 녀석인데...  그 때 리치왕 옆에 서있던 볼라르 폴드라곤이 사망하면서 스톰윈드 왕궁에 숨어있던 용혈족들을 유저 대신 잡아줄 사람이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오닉시아 입장퀘가 사라졌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 녀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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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나자르는 어찌된일인지 죽지않고 살아서 스트라솔름의 십자군사령관 다스로한의 몸속에 숨어들어가 있다.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5/6]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후 역시 번역이.. 안습

    그런면에서 이번에 업적 번역한사람들 센스가 빛난다는

  2. 왜, 안죽고 살아났을까욤!! 왜!!!!
    끝말잇기 해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 스컬지!

    • 끝말잇기 인가요?
      [스컬지] -> [지름]
      승리입니다. ★☆승리의 JinH★☆

      [지]자로 끝나는 단어로 끝말잇기를 시작하다니요. 저는 끝말잇기 할 때 매의 눈늘 하고 [름]자가 가능한 단어만을 기다립니다 +_+

      아, 그리고 안 죽고 살아난 이유를 고민하는 순간 블리자드의 노예가 되는겁니당. 블리자드에서 그걸 노린거임.

      link delete 2008.11.03 18:28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3. 뭐 이런 ㅅㅂㄻ ㅡㅡ;;; 언더시티를 바리마트라스에게 뺏기고 실바누님이 오그로 튄다고요?

    이런!! 얼라님들아 공격대 조직해서 바리 잡으러 오세요!! 우리 언데드들은 조용히 구경하고 있겠습니다!!

    실바누님을 돌려줘!! 아 진짜 확팩 기대된다 ㅠㅠ

    • 아, 언데드가 나서야죠. 당사자가 지켜보기 입니까ㅋㅋㅋ

      link delete 2008.11.04 19:12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 아 ㅡㅡ;;;; 주인장님 말대로라면

      언더시티 내부에 성난불길협곡이나 그.. 스톰윈드 감옥처럼 인던이 새로 생긴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혹시 언더시티 전체의 던전화...? ㅡ0ㅡ;;;

      흠.... 직접 해봐야 이해가 될듯...

      전 포세이큰이 바리마트라스를 공격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아... 어떤 건지 대충 알듯..

  4. 10년 후 와우 예상.

    1. 죽었던 그롬.. 은 훼이크고 살아나서 얼라공격대의 아이템상자로 전락.
    2. 죽었던 로써경.. 도 훼이크고 살아나서 호드공격대의 아이템 상자로 전락.
    3. 메디브가 다시 타락해서 공격대의 아이템 상자로 전락.
    4. 다시 한번 시간의 동굴 비슷한 것이 재현되서 그롬이 만노로스를 죽이기 전으로 시간을 돌림. 만노로스 역시 아이템 상자로 전락.
    5. 블랙핸드, 듀로타(쓰럴 아빠), 초갈, 굴단, 우서 등등이 죽었다..는 것도 훼이크였고 다 살아나서 아이템 상자로 전락.
    6. 카드가, 일레리아, 와일드해머 등등 영웅들도 전부 어둠에 의해 타락해 아이템 상자로 전락.
    7. 청동용 노즈도르무, 푸른용 말리고스, 붉은용 일렉스트라자가 전부 고대신에 의한 계락으로 타락해 아이템 상자로 전락.
    8. 데스윙도 빼먹을 수 없지요. 역시 아이템 상자로 ㄱㄱ싱.
    9. 아즈샤라, 고대신 등등이 부활(?) 해서 아이템 상자로 전락.

    ↑ 대충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블쟈 놈들아 죽은 사람 그만좀 살려내자잉....? ㅡ,.ㅡ;;;

  5. 주변에 언데드뿐인데도 "너희 같은 더러운 짐승들은 내 도시에서 나가라"는 ㅁㅊ 갈리토스 ㅡㅡ;;;

  6. 번역 젤 아쉬운건 일리단형제가 서로 반존댓말한다는거 ㅠ 서로 반말했으면 훨씬 좋았을걸....

    sniper 2012.08.15 16:00 신고   link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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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어둠의 여군주


이틀 후 실바나스는 새로 건설한 역병지대의 기지에서, 저주받은 언데드인 자신에게 다시 찾아온 자유와 미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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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 주인님, 언짢은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렇지 않은가? 며칠 전만 해도 우리는 모두 리치 왕의 노예였지 않은가. 그의 말 한마디에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였지. 그런데 지금 우리는... 자유의 몸이야.
밴시: 주인님,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기쁘셔서 그러신가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저주의 땅에서 기쁘다니? 자매여, 우리는 아직도 언언데드족이야. 끔찍한 모습의 괴물이지... 이 끔찍한 고통에 예속된 노예가 아니고 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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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문이 열리고 바리마트라스가 나타난다)
바리마트라스: 반가워요, 실바나스. 나와 내 형제들은 아서스를 몰아내면서 보여준 그대의 용맹에 찬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소. 나는 우리의 새로운 질서 체계를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정식으로 제안하기 위해서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바리마트라스.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아서스가 죽는 모습을 보는 것 뿐이오. 그런 얄팍한 정치 술수나 권력 다툼에 허비할 시간이 없단 말이오.
바리마트라스: 말조심 하는게 좋아, 실바나스. 우리를 화나게 해서 당신이 좋을 게 없을껄. 이 역병지대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걸 모르시나?  우리와 손을 잡으면 권력을 차지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헛되이 죽게 될 뿐이야.
실바나스 윈드러너: 공포의 군주, 나는 지금까지 노예로 살아온 것만도 신물이 난다. 너희같은 바보들에게 얽매여서 자유를 포기하지는 않겠다!
바리마트라스: 그럼 마음대로 해보시지. 조만간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바리마트라스는 차원문 속으로 들어가고 차원문도 곧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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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언제라도. 바리마트라스가 곧 공격해 오겠군. 몇 안 되는 구울들과 밴시 자매들만으로는 이들을 막아내기 어려울 거야.

밴시: 주인님, 습격입니다!
밴시: 공포의 군주 군대가 도착했어요!
밴시: 적군이 돌아왔다고요!
밴시: 진지가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어서 방어선을 보강해야겠어요!


공격을 막아냈으면 바리마트라스의 기지를 부숴야 하는데 생산 가능 유닛이 거의 없다.  제대로된 병력를 조직하려면 밴시의 소유(possession) 기술로 적대 캐릭터를 아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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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무리를 물리친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런 것들은 죽일 가치조차 없어.
밴시: 글쎄요, 주인님. 하지만 저들의 숫자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저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바리마트라스의 군대를 막는데 큰 힘이 될 수 있겠어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정말 좋은 생각이야. 이 하등종족을 우리 편으로 만들면, 싸움을 훨씬 유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겠어! 저들의 지도자와 얘기해봐야겠군. 그만 굴복시키면, 나머지 병사들을 복종시키는 것은 식은죽 먹기일테니 말이야.

(본거지를 찾아간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도적들이 쓸만하겠군. 두목을 찾아서 영혼을 훔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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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어리석긴. 이제 그만 항복하시지. 어차피 넌 결국 내 노예가 될 거야.
블랙쏜(Blackthorn): 그럴 일은 없다!
("절대 아닙니다!"  굳 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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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쏜의 영혼을 빼앗는데 성공하면)
블랙쏜: 여군주 실바나스가 이곳의 주인이시다. 그녀를 위해 싸우자, 형제여!
실바나스 윈드러너: 음... 내 자객 부대라. 멋지군.









이제 용병 야영지에서 무법자들을 고용할 수 있다.

무법자: 여군주 실바나스를 위해!
무법자: 죽이고, 부수고, 훔치자!
무법자: 어둠의 여군주를 위해 약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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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파괴하고 있는 오우거들을 발견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오우거야말로 바리마트라스를 궤멸시키기에 안성맞춤인 군대군.
오우거: 오우거는 언데드족을 위해 안 싸운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안된다구? 너희 장군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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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그톨(Mug'thol): 내가 장군 무그톨이다! 나는 겁쟁이 언데드족을 으깨버린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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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그톨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래서 더 좋아진 것이 있나, 무그톨 장군
무그톨: 나 이제 예쁜 유령에게 충성한다. 무그톨의 전사들도 같이 충성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당연히 그래야지. 자, 진격하자!







오우거들을 고용 할 수 있게 됬다.

오우거: 예쁜 유령이 우리의 적을 찾아줄 것이다.
오우거: 어둠의 여군주를 따르자!
오우거: 싸우러 가자! 무그톨 장군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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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을 발견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저 놈들도 우리 군대에 힘이 될 수 있을거야.

스날맨(Snarlmane): 물러서라, 이 언데드족아! 누구도 우리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누가 저 놈의 목을 베어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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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록 발견)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미끄덩거리는 녀석들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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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트롤 발견)
실바나스 윈드러너: 숲 트롤이군! 나는 저주받은 공포의 군주보다 저놈들이 훨씬 더 끔찍스러워. 모두 처단하라!
숲 트롤: 결코 그렇게는 안될걸, 이 마녀야! 줄로그(Zul'rogg) 대장이 너를 끝까지 추격해서 우리의 원수를 갚을 것이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언제든 올테면 오라고 해!

실바나스 윈드러너: 저 짐승 같은 놈이 트롤의 대장인 줄로그겠군.


요래 애들을 끌어모아서 바리마트라스 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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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공포의 군주, 넌 나를 과소평가했어. 이제 그 값을 톡톡히 치르도록 해주겠다.
바리마트라스: 우리와 손잡지 않은걸 후회하게 해주겠어, 실바나스. 네 스스로 자초한 화야!
실바나스 윈드러너: 너의 교활한 동지들도 이제는 널 도울 수 없어, 바리마트라스!
바리마트라스: 바보같은 밴시! 감히 공포의 군주와 실력을 겨루어보겠다고?
실바나스 윈드러너: 어서 나와라, 공포의 군주! 두려운가?
바리마트라스: 이 조무래기들이 다냐, 실바나스? 형편 없군. 실망이야!
실바나스 윈드러너: 너에게 당했던 수모를 모두 돌려주마, 바리마트라스! 결단코!
바리마트라스: 어서 덤벼라. 이 쥐새끼만한 활쟁이야. 황천에 있는 네 동족에게 보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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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치던 바리마트라스를 떡실신 시키면)
실바나스 윈드러너: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 악마?
바리마트라스: 실바나스, 제발 목숨만 살려주시오. 이렇게 빌겠소!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요. 맹세해요!
(어휴, 바로 굽신모드;)
실바나스 윈드러너: 악마 같은 짓만 골라 하는군. 제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동지들도 서슴지 않고 팔아 넘길 놈이구만. 어디 한번 얘기해봐.
바리마트라스: 내 동지들의 계획을 내가 잘 알고 있소. 그들의 군대가 어디 있는지도 알고 있지. 나를 받아주기만 하면 그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돕겠소!
실바나스 윈드러너: 좋다, 바리마트라스. 너의 충성심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하지. 하지만, 경고해 두는데 항상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을 거야. 명심해.
(바리마트라스는 리치왕의 분노에서 실바나스를 배신함.  역시 악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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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랙 폐허의 무그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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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스 요새의 스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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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노스렌드로 회귀


3주 후, 아서스 왕의 지친 함대는 얼음으로 뒤덮인 노스렌드 남쪽 해안에 정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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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 노스렌드. 이곳에 와본지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군.
아서스 왕: 저기 있는 무언가가 리치 왕을 위협하고 있군. 빨리 얼음왕관을 찾아야 해!
강령술사: 왕이시여, 이곳에 먼저 진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섬에는 쓸만한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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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뭐지?
(블러드 앨프 용매기수들이 나타난다)
아서스 왕: 저들은 하이 엘프족 같은데! 여긴 어쩐 일인가?
블러드 엘프: 아서스 왕자, 우리는 블러드 엘프요! 쿠엘탈라스 유령의 원수를 갚기로 맹세했지. 그래야 이 죽음의 땅을 정화시킬 수 있소!
아서스 왕: 이봐, 엘프. 노스렌드는 스컬지의 영토야! 이곳에 오다니 엄청난 실수를 했군. 이들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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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스컬지! 전진! 넬쥴의 이름으로 모두 처단한다!
(땅 속에서 거미를 닮은 녀석들이 튀어나와 아서스를 돕는다)
아서스 왕: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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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끝난 뒤)

아서스 왕: 그대의 도움에 감사드리오, 용사.
아눕아락: 리치 왕께서 당신 죽음의 기사를 도우라고 보냈소. 나는 아졸네룹의 고대 왕인 아눕아락요.
아서스 왕: 아눕아락, 도움은 고맙소만 한가하게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군요. 우리는 어서 얼음왕관으로 가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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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아직도 이 근처 어딘가에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게 분명하군.


아서스는 블러드 엘프 기지 한 곳을 부수고 그 위에 언데드 기지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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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 이 엘프족은 아주 형편없군. 이들의 본거지가 그렇게 쉽게 함락된 것도 놀랄 일이 아니구만.

(캘타스가 순간이동으로 나타난다)

캘타스 왕자: 내가 그곳에 없어서 널 막지 못한 것이 안타깝구나. 오랜만이다. 아서스.
아서스 왕: 캘타스 왕자, 정말 오랜만이군... 자네가 이 엘프족의 우두머린가?
캘타스 왕자: 그렇다. 적어도 이 부대만큼은. 자네가 본 것은 단순히 정찰 병력일 뿐이야. 일리단 폐하의 군대를 상대하기는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아서스 왕: 일리단? 그가 이번 침략의 배후였는가?
캘타스 왕자: 그렇다. 우리 군대는 엄청난 대군이다, 아서스. 지금 이순간에도 얼음왕관의 빙하를 향해 진군하고 있는 중이지. 네가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리치 왕을 구하기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었다.
캘타스 왕자: 이것이 쿠엘탈라스와 다른 모욕 행위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해라.
(순간이동으로 사라지는 캘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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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으윽...

리치 왕: 서둘러라! 나의 적군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번 쫑알대는걸 보니 아직 입은 멀쩡한 듯...)

아눕아락: 괜찮습니까, 죽음의 기사?
아서스 왕: 내 힘이 약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괜찮소.
아서스 왕: 그가 옳아! 제때에 빙하에 도착하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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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눕아락
: 아마 다른 길이 있을 것이오, 죽음의 기사. 고대의 아졸네룹 왕국의 유적이 우리 발 밑에 잠들어 있소. 비록 암흑의 시대에 망했지만 빙하로 직접 연결되는 지름길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오.
(아눕아락은 아졸네룹 왕국의 왕이였다.  리치 왕의 부하가 되어 동족을 학살한 비운의 주인공 ㅠㅠ)
아서스 왕: 다른 방도가 없군요. 앞장서 주시오, 아눕아락.






아눕아락: 가까운 고개에는 용이 살고 있소. 진군하는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보물을 이 짐승이 갖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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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론: 감히 누가 나의 소굴로 들어오려 하는가? 나는 주술사 말리고스의 오랜 충복인 사피론이다! 네가 누군지 밝혀라!
(잘 보면 아직 푸른용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근데 곧 언데드로 됨 ㅇㅇ)
아서스 왕: 쓸데없는 소리 집어 치워라, 몸뚱이만 커다란 이무기야! 우리는 너를 죽이고, 네가 수세기 동안 간직하고 있는 네 물건을 가지러 왔다.
사피론: 가소로운 녀석. 그 누구도 사피론에게 도전하고 살아남을 수 없다!

(사피론을 처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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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 정도는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거요.
(사피론을 언데드로 만들어버리는 아서스)
아눕아락: 대단하오. 하지만, 힘을 아껴야 할 거요, 죽음의 기사.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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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뱀 인간이다! 도대체 저들은 누구란 말인가? 전에는 노스렌드에서 전혀 본 적이 없는 종족이군.


지도 한 가운데에 바쉬의 나가족이 있으니 뚫고 지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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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빙하 장벽 옆으로 다가가면 그때마다 무너져 내린다)
아서스 왕: 엄청난 지진이군. 이 땅에 무슨 저주라도 내린건가?
강령술사: 지진 때문에 빙하 장벽이 갈라지고 새로운 물길이 열렸구나! 이 길로 가면 우리 함대에 도움이 될 것 같구만.
아서스 왕: 또 지진이야. 뭔가 조짐이 좋지 않은데.
아서스 왕: 엄청난 지진이군. 이 땅에 무슨 저주라도 내린건가?
(아서스 이 얼간아 그것때문에 리치 왕이 죽어가는 거라고...  원래부터 살아있는 상태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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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거미, 용혈족 등등을 전부 처리하고 아졸네룹 입구를 밟으면 임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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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 과연 이 지하 터널을 통해 빙하에 도달할 수 있겠소?
아눕아락: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오, 죽음의 기사. 잔해를 거쳐가는 것이 위험하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할 것이오.
아서스 왕: 좋소. 가봅시다.









그리고 유저들을 설레게 하는 숨겨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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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북극곰, 숲을 차례대로 뚫고 지나가면 나오는 초 거대 팽귄.  판다렌은 한물갔고, 대세는 거대 팽귄!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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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위쪽의 빙하를 무너뜨리면 투스카르족 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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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팽귄을 사육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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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마리가 바로 꼬마 티미~

... 근데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모르겠음.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4/6]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티미의 인생역정은 정말 ㅡㅡ;
    인간 티미에서 구울 티미로, 또다시 기계 티미에서 펭귄 티미로...
    판다렌과 더불어 무지하게 우려먹는 블리자드 놈들.
    (그렇지만 나름대로 반갑긴 하죠^^;;)

    류자키자키 2008.10.31 00:45 신고   link delete reply
  2. 스날맨하고 무그톨 둘 다 와우에서 처죽인 기억이 나는데!! ^^;;;;

    그 두놈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근데 전 왜 포세이큰인데 연합이었던 무그톨하고 스날맨을 죽여야 하는 거죠? ㅇㅅㅇ;;;;;;;;;;;;;;;

    투스카르가 리킹분노에서 구현된다는 말 들은적 있는데.... 잼있겠다 츄릅... ㅡㅠㅡ

  3. 다음 편에서 드디어 아서스 굴욕대사이자 개번역의 지존 "네, 저요?" 가 나오겠군요. ㅋㅋㅋㅋㅋㅋ

    • 으악; 나의 문학적 양심이 "네, 저요?"라고 옮겨적는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음, 나 말인가?" 정도로 상황봐서 바꿀지도 모름.

      link delete 2008.10.31 13:34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4. 쥐새끼만한 활쟁이라니...풋.
    그건그렇고 사피론은 푸른용일땐 별론데 언데드로 바뀌면 프로즌쓰론 최강의 유닛이죠. 체력은 웬만한 건물보다 많고 공격력은 구울같은건 한방에 보낼정도고, 거의 워크2의 데스윙수준으로 강합니다. 덤으로 프로스트노바마법까지 갖고 있으니.

    시몬 2008.11.01 02:00 신고   link delete reply
  5. 아서스의 "누구, 저요?"ㅋㅋㅋㅋㅋ
    "나를 말하는것인가?" 어떤가요.

    //박상훈
    실바나스는 언데드이긴 하지만 자신이 고결한 엘프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토사구팽이라고.. 필요없으니 버리려는듯 싶네요..

    푸른늑대 2008.11.01 11:23 신고   link delete reply

29부.  카운트다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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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로데론 탈출


다음 날 아침 궁전 뜰에서, 아서스 왕과 그 신하인 켈투자드가 함께 리치 왕의 불길한 경고에 대해 의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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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며 대화를 나누는 아서스와 켈투자드)
켈투자드: 발작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나요?
아서스 왕: 그렇네. 힘이 빠져서 이제는 병사들도 가까스로 통제하고 있을 정도야. 리치 왕도 내가 노스렌드에 곧 도착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 경고했지.
켈투자드: 걱정하지 마십시오, 폐하. 이제 모든 출발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배도 해안에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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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공포의 군주들과 구울 때가 기다리고 있다)
데더락: 아서스 왕,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네. 너는 아무 곳에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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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는 바람에 갇혀버린 아서스)
켈투자드: 자객이다! 함정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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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들이 아서스를 공격한다)
발나자르: 다시 돌아오지 말았어야지, 인간. 너의 힘이 약해진 사이에 우리가 네 병사들 대부분을 수중에 넣었다. 이렇게 해서 너의 짧은 통치도 끝장이 난거군.

켈투자드: 왕이시여, 적들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어서 빨리 이 도시를 빠져나가십시오. 저도 어떻게 해서든 이곳을 빠져나가 황야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서스 왕: 알겠네, 리치. 행운을 비네.



공포의 군주들은 아서스를 상대로 체력 10%남은 구울 네 마리를 보내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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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들을 제거하고 밖으로 나온 아서스)
강령술사: 저의 주인이신 켈투자드님께서 폐하를 도우라고 저희를 보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해골 마법사가 반란군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아서스 왕: 좋아. 빨리 이곳을 벗어나서 다른 지원군을 찾아보세. 가능한 많은 병력이 필요하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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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병사들이 합류할 때 나오는 대사들)

아서스 왕: 꼬마 망령, 너의 능력이 필요하다. 도와줄 수 있겠나?
망령: 저의 사명은 신명을 다해 폐하를 섬기는 것입니다, 폐하.

지하 마귀: 아서스 왕이시여, 반란군들이 네룹을 통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서스 왕: 내 신하들이 이 폭도들에게 살육당하도록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지.
지하 마귀: 그렇다면 저희도 최후의 순간까지 폐하의 곁을 지킬 것입니다.

아서스 왕: 나는 지금 병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네. 함께 가세.

아서스 왕: 자네의 충성심을 보여주게. 나를 도울 수 있겠나?

아서스 왕: 거기 있는 자네, 이 왕과 함께 하지 않을텐가?
(하지 않겠는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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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공포의 군주의 경비병이 무기고를 지키고 있군! 저 경비병만 물리칠 수 있다면 무기고 안에 있는 고기 수레를 탈취할 수 있을 거야.

아서스 왕: 마침내 무기를 손에 넣었구나. 이제 정문을 지키고 있는 경비병들을 물리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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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 시체 더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을거야. 이들을 소생시켜서 우리의 병력을 늘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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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피스트: 왕이시여, 탈출할 곳이 없습니다. 도처에 살육과 강탈, 광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샷에 찍힌 커다란 누더기 골렘이 블러드 피스트임.  이 듣도보도못했던 녀석이 갑자기 등장해서 말을 걸고 공격을 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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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정문을 박살내고 밖으로 나가면 엔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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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골렘들이 길을 막는다)
아서스 왕: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탈출구를 찾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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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들이 나타나 적을 모두 물리침)
아서스 왕: 그대들이여, 고맙다. 그런데 너희들의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 실바나스 말이다.

밴시: 위대하신 폐하를 찾으라고 저희를 보냈습니다. 폐하께서 강을 건너실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강만 건너면 황야의 은신처에 몸을 숨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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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실바나스의 작별


잠시 후 아서스 왕과 밴시 호위병들은 티리스팔 숲에서 힘을 회복하기 위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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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자매들, 바로 이곳이야. 위대하신 왕이시여, 저희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서스 왕: 왜 이곳에 있으려는 것인가?  빨리 켈투자드를 찾아서...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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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 넌 속은 거야!  당장 이쪽으로 오거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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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들을 뺀 나머지 부하들이 갑자기 쓰러진다)
아서스 왕: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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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는 화살에 맞은 아서스)
아서스 왕: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아서스, 제대로 걸려 들었군.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가 된거야.

아서스 왕: 이런 배신자!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실바나스 윈드러너: 내가 너를 위해 특별히 만든 독화살이지. 지금 네가 겪고 있는 마비 증상은 네가 우리에게 안겨준 고통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것이다.
아서스 왕: 그렇다면, 차라리 날 죽여라.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렇게 쉽게 죽여달라고? 네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안되지, 너도 내가 당한 만큼 고통을 겪어야만 하니까.  내 화살을 맞은 이상, 이제 너는 도망칠 수 없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이 나쁜 놈, 지옥에나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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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가 해골 병사들을 이끌고 나타나 밴시들을 물리친다)
켈투자드: 뒤로 물러서라, 이 어리석은 것들!  왕이시여, 아직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도망가는 실바나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아서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너를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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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렌드행 함선 앞으로 자리를 옮긴 둘)

켈투자드: 조금 지나면 독화살의 약효가 사라질 것입니다.  노스렌드로 떠나는데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아서스 왕: 켈투자드, 자네야 말로 진정한 충신이로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또 내가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돌아올 수만 있다면 그대에게 이 곳의 통치를 맡기겠다. 그러니 나의 유산을 잘 보살피거라.
켈투자드: 아서스 폐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쪽으로 달려가는 아서스)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3/6]

퍼가지 말고, 링크로 공유하세요. 자세한 건 공지에.

  1. 세기말과 함께 스컬지 이벤트를 맞은 와우와 타이밍이 맞게
    아서스판 리치왕의 탄생 캠페인이 올라오고 있네요.

    복귀를 준비하면서 포스트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mckabi.kr/ McK 2008.10.29 22:55 신고   link delete reply
    • 새 확장팩 출시까지 한 달도 채 안 남았죠? 정말 세기말 분위기 좀 나겠네요 ^^

      link delete 2008.10.31 01:10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켈투자드는 배신할줄 알았는데 끝까지 충성하더군요. 아서스랑 묘한 우정으로 묶인듯합니다.

    시몬 2008.10.31 00:52 신고   link delete reply
    • 켈투자드가 권력욕이 없는 캐릭터라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 칼겨누던 사이에서 어느새 묘한 우정~

      link delete 2008.10.31 13:47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8부.  카운트다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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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얼음 왕좌 - 스컬지 캠페인: 저주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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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아서스 왕


폐허가 된 로데론의 수도 궁전 정원 근처, 아키몬드의 충신 공포의 군주가 스컬지를 위한 계획을 상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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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락(Detheroc)
: 군주 아키몬드로부터 마지막으로 소식을 들은 지도 벌써 몇 달이 흘렀는지 모르겠구나. 푹푹 썩어가고 있는 이 언데드족을 지켜보고 있는 것도 이제는 신물이 난다구! 도대체 우리가 지금 여기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
발나자르(Balnazzar): 이봐, 데더락, 우리에겐 이곳을 감독해야 하는 책임이 있지 않은가? 스컬지가 본격적인 전투 태세를 갖출 때까지 이곳을 지키는 것이 우리 임무라구.
바리마트라스(Varimathras): 물론, 그렇지. 그래도 지금쯤이면 무슨 명령이라도 내려올 때가 되지 않았느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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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지켜보고있던 실바나스와 켈투자드)
실바나스 윈드러너: 군단이 대패한지도 벌써 수 개월이 지났는데, 어떻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켈투자드: 그럴리야 없겠죠. 하지만 그들이 계속 지휘하는 동안 더 많은 스컬지 병사가 쓰러지겠죠.
실바나스 윈드러너: 뭐라구? 누가 감히 그럴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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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을 박살내며 나타난 아서스)

아서스 왕: 수고들 많구만, 공포의 군주 병사들.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내 왕국을 지켜준 데 대해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군. 이제는 자네들이 더 이상 수고하지 않아도 되네.
바리마트라스: 아서스 왕자!
발나자르: 이곳은 우리 영토라구. 스컬지는 불타는 군단 소속이란 말이오!
아서스 왕: 이제는 그렇지 않네. 너희들 지도자가 패배를 시인했다구. 불타는 군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이제는 너희들이 죽을 차례야.
데더락: 절대 안돼!

데더락: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간.
(순간이동으로 사라지는 공포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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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와 실바나스가 아서스에게 다가온다)

켈투자드: 아서스 왕자님, 돌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아서스 왕: 내가 돌아왔다, 리치. 이제 나를 왕으로 모셔라. 이곳도 결국은 나의 영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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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자, 이제 인간족의 잔재를 말끔히 쓸어내고 왕국을 새롭게 건설하자! 
켈투자드: 하지만, 아서스 왕이시여, 인간족은 이미 마을을 버리고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켈투자드: 지금 그들은 깊은 협곡을 통해 도망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산 속에 숨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찾아내기는 불가능합니다.
아서스 왕: 그렇다면, 도망가기 전에 모두 숨통을 끊어 놔야겠지! 그들의 목숨은 넬쥴에게 받칠 좋은 제물이 될거야! 


통행로를 차단하면서 마을을 파괴해야 되는 고난이도의 임무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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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도망가려고 하면)
켈투자드: 인간들이 통행로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들을 막아라
켈투자드: 인간들이 도망가게 놔둬선 안된다!
켈투자드: 저들이 통행로를 지나기 전에 막아라!
켈투자드: 인간들이 도망가기 전에 모두 없애라!
(인간들이 도망가면)
실바나스 윈드러너: 인간들이 도망가고 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인간족 한 놈이 방금 통행로를 지나갔단 말이야!
실바나스 윈드러너: 도망가고 있잖아!
실바나스 윈드러너: 도망가게 놔두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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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령 할라크: 아서스, 자네는 마치 부친의 왕관을 정당하게 물려받은 것처럼 쓰고 있구나. 날 죽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내 동포들이 너를 끝까지 쫓아가 복수할 것이다!
아서스 왕: 지난번 숙청 때 죽지않고 살아 있었단 말인가. 하여간 오늘 이후로 너의 그 잘난 체하는 잔소리도 더 이상 듣지 않게 되겠군.

수호자 마그로스: 우리는 로데론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아!

오크학살자 다그렌: 자, 반역자여, 이 분노의 성스러운 빛을 받아라!


(마을을 반 정도 파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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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으윽... 정말 고통스럽구나. 나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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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힘은 사라져가고, 시간이 없어!
(일리단이 헛짓거리 했던게 조금은 효과가 있었던지 몹시 다급하게 헬프를 외치는 리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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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
: 아서스 왕이시여, 저의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아서스 왕: 아니, 이제 고통은 지나갔다. 하지만 내 힘이 많이 줄었군. 뭔가 크게 잘못된 게 틀림없어.
켈투자드: 우리 군대를 부를까요?
아서스 왕: 아니, 이 추적은 내가 직접 끝낼 것이다. 이 일을 끝낸 후에, 이 정체불명의 느낌을 풀어보도록 하지.






(마을을 다 파괴하기 전에 마을사람들이 모두 도망가면 임무 실패)
켈투자드: 아서스 왕이시여, 인간족들이 통행로를 통해 도망가 버렸습니다. 이제 인간족들이 성지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을 방도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서스 왕: 결국 실패했군, 리치. 수도로 돌아가자. 누군가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분명하게 져야 할거야!


(마을사람들이 도망가기 전에 마을을 모두 파괴하면 임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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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왕: 이제, 얼라이언스가 끝나고 말았구나! 마지막 남은 잔당들만 소탕하고 나면, 우리가...
아서스 왕: 으윽...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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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
난 리치 왕이니라. 얼음 왕좌에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노스렌드로 돌아오거라!  어서!

켈투자드: 아서스 왕이시여, 어디 편찮으십니까?
아서스 왕: 나를 수도로 데리고 가 주게. 이제 먼 여행을 해야 할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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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구석에서 꼬마 티미가 얼음 파편을 팔고있었다!  언데드가 된 줄로만 알았었는데 살아있다니 왠지 흐뭇.
아, 잘보니 살아있는게 아니라 [기계]네...  티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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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갈라진 왕국

다음 날 저녁, 티리스팔 숲 어느 곳, 밴시 실바나스는 비밀 회의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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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자르
: 실바나스, 이렇게 와주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어떻게 제가 오지 않을 수 있겠어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제는 더 이상 리치 왕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군요. 이제 다시 내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당신 공포의 군주들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리마트라스: 리치 왕의 세력이 줄어들고 있어요! 리치 왕의 세력이 쇠약해지면 당신 같은 언데드 족에게 명령할 수 있는 능력도 줄어들죠.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럼 아서스 왕은 어떻게 되었죠? 그의 힘은요? 
발나자르: 그의 룬검 서리한이 강력한 마법을 지니고 있다 해도, 조만간 아서스 힘도 약해질 것입니다. 그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까요.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를 쓰러뜨리는 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군요. 
데더락: 불타는 군단이 패배했을지는 몰라도, 우리는 나스레짐 종족이라구! 얼치기 같은 인간족이 위대한 우리 왕국을 고스란히 차지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아서스는 반드시 권좌에서 물러나야만 해!
발나자르: 리치의 켈투자드 같은 충복이 과연 자신의 주인을 배반할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당신은...
실바나스 윈드러너: 나도 그를 증오해요. 그에게 복수의 칼을 들이댈 충분한 이유가 있다구요. 아서스는 나의 동포들을 살해하고 날 이토록 끔찍한 모습으로 바꿔놓았단 말예요.
(말을 마친 후 공포의 군주들에게서 떠나는 실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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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말고 갑자기 뒤돌아서더니 한마디 한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나도 그 피의 복수에 한몫 끼겠지만, 난 나만의 방법으로 그를 처단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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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가 떠난 뒤)
발나자르: 나는 저 여자를 믿지 않아. 저 여자는 여전히 본성은 엘프족이란 말야. 결코 우리와 같은 편이 될 수 없어.
바리마트라스: 그렇게 함부로 결론 내리지 마. 그녀는 고결한 영혼을 지니고 있지만, 아서스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결국은 우리의 목적에 기여하게 될 테니까.
데더락: 동의하오. 자 그러면, 그 문제는 그렇게 마무리 짓고, 이제 잔치를 시작해야지.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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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병맛나는 번역 ㅜ_ㅜ
    이렇게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오리때의 누구,저요? 가 제일 ...허허)

    • 병맛번역 ㅎㅎ 게임 안 해보고 스크립트만 바로 번역한 느낌이에요.
      게임 도중엔 실감나는 성우들의 목소리연기로 커버가 됩니다ㅋ

      link delete 2008.10.28 12:38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2. 저는 일리단과 마지막 일대일 시작전 '절대 아닙니다' 가 제일 병맛인 듯 합니다.
    정 마땅한 게 없으면 차라리 '택도 없다'라고 하지ㅋ
    아무튼 곁다리 해설에 맛들려서 연재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류자키자키 2008.10.29 11:33 신고   link delete reply
  3. 어 님아 ;;;; 얼라 4번째 미션은 왜 위쪽 게임 탭 안에 있는건지요.. ㅎ ;; 갑자기 언데드 미션 나와서 놀랐음...

    근데 아서스가 캘타스한테 Are U still mad that I took Jaina from U, Kael'thas? 하고 조롱하는 건 얼라 미션에서 나오는 거였나 아님 언데드에서 나오는 거였나... 헷갈린당....

    • 헉, 수정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지나친걸... 우왕 예리하시군요.

      그리고 아서스는 얼라이언스 캠페인에서 캘타스랑 만난적 없는 것 같네요. 아마 노스렌드에서 만났을 때 하는 대사인 듯.

      link delete 2008.10.30 10:00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4. 그나저나 티미 전설은 언제까지 지속할까요?
    소년에서 언데드로, 기계로 되었다가 또 언데드로....
    티미의 진화는 끝없는 것일까요?

    palegragh 2008.11.14 12:55 신고   link delete reply
  5. 오리지날 휴먼미션에나온 티미의 엄마 알리시아가 확장팩 오크미션 2단계의 테라모어에서 알리시아가 티미랑 나옵니다.
    따라서 티미는 죽지않았으므로 스트라솔름에나오는 티미는 휴먼오리지날안돌할미션의 티미로 추정됍니다.
    저기서기계로나오는 티미는 진짜티미임사실 저기서 도망나온 휴먼이 쿨티라스 아니면 스톰윈드 아니면 붉은십자군으로 갑니다

    티미는 안죽었습니다.. 2009.08.01 03:33 신고   link delete reply

27부.  카운트다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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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아웃랜드의 황제


그날 늦게 마그테리돈의 검은 사원 기지에서, 일리단은 최종 공격을 위해 그의 부대를 집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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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오크 흑마법사
: 적들이 가까이 왔습니다, 마그테리돈 폐하.
마그테리돈: 이런 하루살이 같은 조무래기들 같으니라고. 마그테리돈의 위력은 피할 수 없다! 아웃랜드의 주인은 나다! 나에게 저항하는 자들은 곧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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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마그테리돈은 해가 지날수록 세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진정한 적수를 거의 만나보지 못했지. 그는 점점 쇠약해지고 있지만 그것도 모르고 잘난 체 하고 있다. 목소리만 큰 저 바보는 계략이나 의지력에서는 결코 우리를 따라올 수 없지.
캘타스 왕자: 영광스러운 전투가 될 것입니다, 주인님. 마그테리돈의 군대가 수적으로는 우리보다 훨씬 우위지만 폐하의 병사들은 목숨을 걸고 싸울 만반의 태세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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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 블러드 엘프 전사들이 검은 사원을 공격하지만 모두 입구에서 사망)
일리단 스톰레이지: 제군들의 열정을 보니 기쁘구나, 캘타스. 제군들의 영혼과 힘은 이 지독한 황무지에서 단련된 것이다. 용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여군주 바쉬: 일리단 폐하, 주인님을 뵙기를 청하는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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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 우리 드레나이족은 수 세대 동안 오크족과 그들의 악마 왕에 대항해 싸워왔습니다. 이제 마침내 그들의 저주를 영원히 끝장 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일리단 폐하, 당신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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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기술을 이용해 검은 사원 안으로 들어가 주요 방어물을 파괴하는 드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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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약속대로, 당신들의 복수는 이루어질 것이오, 아카마. 그리고 이 밤이 끝날 무렵에는 우리 모두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어 있을 것이오. 바쉬, 캘타스, 마지막 공격 명령을 내려라. 복수의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타락한 오크 기지를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오크족 영웅중에 렌드와 마임이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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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의 렌드 블랙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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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검은바위 첨탑의 렌드 블랙핸드

워1에서 잠깐 출연했다 사망한 블랙핸드라는 녀석이 있는데, 걔의 아들들임.  스랄의 아버지인 듀로탄을 살해한 장본인들 이라고도 알려져 있음.

그리고 렌드와 마임은 2차 대전쟁이 끝난 뒤 검은 바위 첨탑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그 곳에서 검은 무쇠 드워프들과 전쟁.  그 과정에서 마임 블랙핸드는 사망하고(사망했다는건 보나마나 훼이크겠지) 렌드는 검은용과 연합을 맺어 오색용을 만들어내고 여차여차 해서 <렌드 블랙핸드의 탈 것>기스에 올라탄 채로 유저들을 기다린다...  라는 설정인데 난데없이 아웃랜드로 와서는 마그테리돈 꼬봉으로 있는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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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인근의 요새에 오크족들의 마법 공격 무기가 많이 보관되어 있다. 이 요새의 수비대를 무찌르고 그 무기들을 빼앗아야 한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오크족의 공격 무기를 빼앗았다! 이제 마그테리돈의 무기로 그에게 맞서 싸울 것이다.


오그족 창고에서 더 깊숙히 들어가면 반가운 몹이 한 마리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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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Butcher): 신선한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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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처핸섬! -_-?
...디아블로에서 주인공을 발견하면 매섭게 쫓아오던 그 부처임.

암튼 부처를 눕히고 뒤쪽의 상자를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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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트의 다른 의족(Wirt's Other Leg)
매우 열성적인 모험가가 이 곳으로 오기직전에 조합해 본 모양입니다.  아마 소때를 한 번 더 학살할 거라는 생각이였겠지만, 그는 잘 모르는 곳으로 이끌려 왔습니다.

이런게 튀어나옴.  어린녀석이 영웅들을 상대로 돈놀이 하더니 결국 한다는게 의족 하나 더 장만한거?
... 어쟀거나  ▶◀  카우레벨 기대했는데 아웃랜드로 포탈열려 낭패본 모험가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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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트의 의족(Wirt's Third Leg)
디아에서 카우방만들때 빼곤 푸대접 받던 워트의 의족이지만 와우에선 희귀템으로 다시 태어났뜸.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어 판에서는 "세번째"라는 단어를 빼고 번역해서 조쿰 감동이 줄어들었음.
...어린녀석이 영웅들을 상대로 돈놀이 하더니 결국 한다는게 의족 하나 더 장만한거?(2)

그리고 빌로퍼 횽이 야심차게 내놓았다가 쪽박찬 게임 [헬게이트: 런던]에서도 워트의 의족이 등장.
...어린녀석이 영웅들을 상대로 돈놀이 하더니 결국 한다는게 의족 하나 더 장만한거?(3)


의족얘기는 여기서 끊고 계속 게임을 진행한다.  오크족 기지를 뚫고 중간 불타는 군단 고위 악마 두 마리를 잡으면 마그테리돈의 방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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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바쉬: 모두 끝났습니다, 일리단 폐하! 저들의 방어막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우리 앞에는 이제 마그테리돈과 그의 부하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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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과의 전투끝에 마그테리돈이 쓰러진다)
마그테리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네 힘이 대단하구나. 불타는 군단의 요원인가? 나를 시험하기 위해 왔느냐?
일리단 스톰레이지
: 크하하하하하, 네 자리를 빼앗으려고 왔다. 마그테리돈, 너는 과거 시대의 유령이고 잔재일 뿐이다. 미래는 나의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아웃랜드와 이 곳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들은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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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원 바깥에 있던 악마들을 향해 외치는 일리단)

일리단 스톰레이지: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두려움에 떠는 유한한 생명들이여! 내가 너희들의 군주이며 주인이다! 일리단이 이 세상을 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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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 킬제덴의 명령


잠시 후 일리단이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 때, 거대한 불길과 분노는 검은 사원을 뒤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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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에서 폭풍이 다가온다)
캘타스 왕자: 이게 뭐지, 바쉬? 이 폭풍은 어디에서 왔지?
여군주 바쉬: 머리를 숙여요!  강력한 기운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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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구름 속에서 킬제덴 등장)
킬제덴: 어리석은 놈. 얼음 왕좌도 시키는 대로 파괴하지 못하더니. 이제는 이런 구석진 곳에서 나를 피해 숨을 생각을 했단 말이냐?  이보다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실망이구나, 일리단.
일리단 스톰레이지: 킬제덴!  잠깐 늦어졌을 뿐입니다. 난 그저 내 군대의 사기를 높여주려던 것입니다. 리치 왕을 죽이겠습니다. 약속합니다!
킬제덴: 정말인가?

킬제덴: 네가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을 보니 좀 가망이 보이기도 하는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일리단. 얼음 왕좌를 파괴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용서하지 않겠다!
(킬제덴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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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스톰레이지
: 이곳에 숨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던 것 같구나. 아직도 우리 앞에는 모험이 놓여 있군. 죽음의 차가운 심장 속까지 나를 따르겠는가?
여군주 바쉬: 나가는 주인님의 명령을 따를 것입니다, 일리단 폐하. 어디로 가시던지 따르겠습니다.
캘타스 왕자: 블러드 엘프 역시 주인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폐하. 스컬지를 쫓아가 명령대로 얼음 왕좌를 산산조각 내겠습니다.





지가 아웃랜드의 주인이라고 설레발 치던 일리단의 3일 천하는 이걸로 끗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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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에서 일리단을 자유자제로 감금하던 마이에브는 와우에선 일리단 잡을 때 옆에서 응원해줌 ㄳ.  그리고 워3에서 굽신굽신굽굽신 거리던 아카마는 와우에서 돌연 "내가 정의다."를 외치며 일리단 배신.  배신자에게 배신때리는 궁극의 배신쟁이 아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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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이드 네임드인 마그테리돈.  일리단이 마그테리돈을 쓰러뜨렸을 때 타락한 오크들을 몹시 곤란해 지기 시작했다.  지옥 군주의 피를 계속 마시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나기 때문.  그래서 타락한 오크들의 족장이였던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는 뒤도 안 돌아보고 마그테리돈을 배신, 자신의 성채 지하게 마그테리돈을 속박시킨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듯 싶었으나 얼라이언스와 호드 진영의 망할 NPC들은 마그테리돈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무리한 퀘스트를 내주고 유저들은 공격대를 조직해서 결국 괴물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그리하여 스랄마 앞에는 그 때 잡은 마그테리돈의 머리가 걸려있다.


그리고 스크린샷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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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원에서 바라본 아제로스 행성





계속.  [워크래프트3 확장팩 스컬지 캠페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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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제로스 행성이라니, 초큼 묘하군요..ㅎㅎ
    도살자는 솔룸의 남작방 앞에 있는 먹보람스타인하고 아주 닮았군요!!

    친한 와우동생이 군대를 간다는데, 기념 인던 일리단놀이 함 하고 와야겠심더..ㅋㅋ
    즐거운 일요일 잘, 쉬고 계시나요옹"?
    잠이 안와서 죽겠습니다..ㅠ

    • 도살자 룩이 누더기골렘 꺼로군요.

      근데 일리단이 놀이감 수준인가연?
      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승리의 명이☆★

      잠이 안 오다니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 듯. 제가 위로 해드림. ↑↑↑↑↑↑↑↑↑↑위로~ ...ㅈㅅ
      우왕 전 주말엔 푹 자기 때문에 오늘도 방금 일어났습니다. 밥먹으러 가야 겠네염.

      link delete 2008.10.19 12:08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 위로에 감동 받았심더. 이제 아래로 내려가야지 ㅋㅋㅋ
      일리단은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집 청소가 더 급하겠군요 엉엉.ㅠ_ㅠ

  2. 열심히 드레나이 써서 뚫어가며 퀘스트 완료했더니
    결론은 일리단 설레발이어서 꽤나 한숨..

    • 그려면서도 와우에선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둥 허세를 부림. /한숨

      link delete 2008.10.19 12:06 신고 Favicon of https://blog.jinh.kr JinH
  3. 비밀댓글입니다

    2008.10.21 12:40   link delete reply
  4. 저도 저 미션에서 렌드, 마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