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약 2만여 년 전 부터 알코올을 증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졌다.(뻥) 실제로 프랑스의 몇몇 학자들은 고양이들이 인간에게 술 제조 방법을 가르쳤다고 주장하고 있다.(뻥)
고양이 와인감별사
퇴근 후 마시는 한 잔의 맥주 맛을 아는 고양이들.
개중에는 알콜중독으로 고생하는 고양이도 많다.
힘든 사회생할에 위로가 되어주는 한 잔 술.
인간들 것 만큼이나 복잡한 고양이들의 주도.
"오 안녕 내가 네 40년산 마셨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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