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를 보면
해럴드 경제: 초코파이, 北에선 ‘현금화’ 수단으로
초코파이의 인기가 북한에서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있다. 이 여파로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간식으로 먹는 초코파이가 북한에서는 ‘현금화’ 수단으로 통용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후략)
이렇게 초코파이를 현금화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흡사...
디아블로에서의 조던링과 비슷한 화폐개념이 아닌가!?
같은 원리로
초코파이를 계속 판매하다보면 우버북괴가 등장하고 다같이 힘을 합쳐 물리치면 평화통일 가능.
반공포스터에 묘사된 북괴군이랑 디아블로랑 모습도 비슷함. 빨갛고 뿔달린 괴물임.
...아님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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