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조선족의 이중성을 파헤치는 글.
조선족이 관련된 범죄
절도: 헤어진 동거남 가전제품 훔친 40대 조선족 입건
가택침입, 절도미수, 상해, 살인미수: 가정집 침입 20대 조선족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28)는 지난 4일 오전 8시쯤 음성군 B씨(61.여) 집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미리 갖고 있던 흉기로 B씨를 찔러 전치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상해, 강도: 출근시간에 강도행각 20대 조선족 영장
위장입국, 절도미수, 상해: 연수 위장 조선족 출신 강도범 검거
밀수: 北 유명화가 그림 팔아 외화벌이한 조선족 검거
식품위생법 위반, 밀반입: 신동아 특종 ‘중국산 인육캡슐’ 중국 당국에서도 진상 조사
죽은 아기 말리고 간 것이 보양제로 둔갑 “정말 엽기적이다” 각국서 주요 뉴스로 보도
중국과 한국에서 취재를 진행해 제조 및 유통조직을 파악했고, 3월 말 중국 옌볜(延邊)에서 인육캡슐의 제조 현장을 확인했다. 한국으로 밀수해 들여온 인육캡슐 200정도 확보했다.
인육캡슐을 유통하는 한 조선족은 “물건을 가지고 오면 거래하는 한약재상에게 넘긴다. 그 사람이 ·#51931;·#51931;시장에 은밀히 물건을 넘기는 것으로 안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들여와 판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구해줄 수 있다. 이것보다 좋은 자양강장제는 없다”고 소개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여름 대전에 거주하는 한 중국동포가 중국에서 비슷한 성분의 인육캡슐을 다량으로 들여온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종합: [한정일 칼럼] 끊이지 않는 조선족 범죄
위에 나열한 기사들은 2011년 8월 한 달동안 일어난 일들의 일부이다. 과거까지 내려가면 대낮 대로변에서 묻지마 집단 폭행, 편의점 알바녀 머리를 망치로 때려 안구돌출시킨 사건, 토막살해 후 시체유기, 경찰 폭행 등등 유명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조선족의 정체성
아리랑이 중국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을 때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양궁 금메달 땄을 때
게시판에 중국 일본 쓸어버리자고 말했다가
천안삼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들의 정체성
한국에서는 조선족을 동포라고 부르지만 그들의 인식은 [중국인⊃조선족≠한국인]
조선족의 피해의식과 이중성
국내 정치에 대한 그들의 생각
조선족을 우승 시켜주었을 때 마저
그런 그들이 스스로 동포라고 말하는 순간
`동포차별은 국제망신!`
우리도 동포다
中동포 개정 재외동포법 전면 시행
그것은 돈 벌 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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