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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뉴시스, 박상수 기자, "'성범죄 더 이상 안돼' 신안군 안전한 섬만들기 '안간힘'", (2016-06-19)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전남 신안군이 취약지역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체 방범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섬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후략)

반응

자율방범댄데 문좀 열어보세요...

자경단ㅋㅋㅋㅋㅋ 외지것들 허튼소리만 해봐잉 확 회쳐불렁게

ㄹㅇ 더무서운데 ㅋㅋㅋㅋ

이제 완장까지 채워주넹 ㅋ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선생가게를 맡기는거랑 뭐가 다른지?

청년회에서 나왔응께 문좀 쪼까 열어보시오

아따 거기 처자 쪼까 나좀 보소 밤길에 그렇다 돌아댕기면 쓰능가 흐흐흐

댓글보니 지금보다 더 무섭다씨발ㅋㅋㅋㅋ

죄수가 교도소관리하는꼴

거 처자 문좀 열어 보드라고~ 우덜이 그 청년단 아니당가 싸게 문열어 보랑께

고양이한테 선생을맡김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선생을맡긴데 미친놈ㅋㅋ

전라도놈한테 홍어를 맡긴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안청년에게 여교사를 맡기다니 ㅋㅋㅋㅋㅋㅋ

이제 합법적으로 가능. 강간이 아니라 법집행임 ㅎㄷㄷ

아니, 제 정액이 왜 거기있죠?

우덜이 요로코롬 깜깜한 새벽에 아가씨를 도와줬으면 들가서 차 한잔정도는 대접해야하는거 아니것소잉? 우덜도 시간 남아돌아서 하는게 아닐텡게...

기적의 성범죄율 0% 달성!! 한편 실종자 접수는 평년의 5배 증가해.... 당국 속수무책

치외법권 ㅋㅋㅋㅋ이제 그짝 동네에서 자체적으로 경찰도 뽑노 ㅋㅋㅋ

이거시 다 우덜이 불철주야 조뺑이 치니께 이? 치안도 유지되고 마을에 안전이 스는거시여 근디 아가씨가 나한테 이리 섭섭하게 하면안되는거지라 지끔 나가 지금 강제로 욕보였어 뭘혔어? 당신혀고 서로 마음이 통해분께 요로콤 찾아온거 아니여! 잔말말고 문열어보쇼

이? 사람이 말이여 양심이 있으믄 우덜이 요런 마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면 말여 먼저 찾아와서 아따 고생많소 한잔드시고 하시요 탁주도 한잔 따라주고 그런거시 이써야지 그 외지에서 와따고 무시하는것도아니고말이시 코빼기도 안비치고말이여 아가씨가 그러면 안되지라이 일단 들어가서 마저 얘기합시다이

아따 성님 나가 이번에 자율 방밤대에 뽑혀부렀스야 이 마스타 얄쇠만 있으면 잠가도 소용 없어부러 성님 장가도 가셔야 혀는데 참한 색시오면 나가 도와주겠당게

야붕이들 홍익 수준 보솤ㅋㅋㅋㅋㅋ네이티브 슨피커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주는데 안마시면 쓰당가! 우덜이 안전지킴이인디 술한잔 받는다고 큰일이야 나것소? 싸게싸게 한잔 드쑈!

이새끼들 왜 이렇게 전라도 사투리 잘씀?완전 네이티브네

저분들 진짜 머리좋음 퍄퍄퍄... 앞으로 다시는 성범죄를 타지역에 신고못하게 원천봉쇄 퍄퍄퍄퍞

슨상님 싸게 문 좀 열어보소! 우덜이 지켜주러왔다 안허요

신안주민들에게 선생 맡기는 꼴이네

그라지 완력이 약한 노인내들이 해서 이렇게 걸린것이지 건-장한 청년들이 했음 외부에 알려질일이 없었당께!

신안사람의 안전만을 지키는

아따 우리자경단이 요로코름 매일거치 돌믄서 고생하는디 술한잔 못따라주는건 아니쟤... 슨상님들 다와보소잉.. 우덜이랑 같이있는것이 고로케 방구석에 은행금고마냥 들어가있는거보다 안전하당께 우덜을 믿으쇼잉

이새끼들 유학다녀왔냐 왜이렇게유창해ㅋㅋㅋ

동네사람들하고 학부모가 성폭행했는데 그사람들한테 자율경비대를 맞긴다고 ㅎㄷㄷ

이새끼들 홍語 존나잘하네

고거시 섬사정을 잘 모르고 허는말들이랑께요 아무쪼름 섬밖놈들보다 가튼 섬사람들이 치안유지허고 하는게 더 낫지 않겄소? 우덜이자경단도 조직해불고 요로콤 안전도세우고 허는디 허는 노력에 비혀서 인식이 안좋다 이거요 천지사방 우덜 섬보다 치안좋은데 있으면나와보라하쇼 근래 도는말들은 잡것들이 암것도 몰면서 허는말잉께 믿으면안되부러

대책 마련 하루 뒤

TV조선, 박건우 기자, "[TV조선 단독] '친구 딸을 성노리개로'… 섬마을 공무원의 두 얼굴", (2016.06.20)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섬마을 공무원이 자신보다 27살 어린 10대 소녀를 2년간 성폭행해오다가 구속됐습니다. 이 소녀는 친구의 딸이었습니다...(후략)

반응

답은 "네이팜탄"이다.

끝.

붙임 #1: 출처 및 참고

  1. 뉴시스, 박상수 기자, "'성범죄 더 이상 안돼' 신안군 안전한 섬만들기 '안간힘'", (2016-06-19)
  2. TV조선, 박건우 기자, "[TV조선 단독] '친구 딸을 성노리개로'… 섬마을 공무원의 두 얼굴",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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