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을 제외한 모든 자료를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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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조작과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글.
Part 1. 학력 위조 헤프닝 사건
이미 7년 전 용가리 시절...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왜?
디워 개봉 을 앞두고... 모 신문사에서 특종처럼 터트려야만 했을까?
그것도 전후 사정도 말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나쁜 사람으로만 몰고가면서?
[ 모 네티즌 의견 발췌...]
심감독 학벌은... 네이버에서만 "고려대 졸업" 이라고
프로파일이 표시되어 있을 뿐...
그 외에 다음/네이트/야후 등 나머지 포탈 사이트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여의도 고등학교 졸업"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학벌을 위조하려면 왜? 다른 사이트에는 작업을
하지 않았을까요?? 어느 네티즌이든 검색 한 번이면.. 다 드러나는
진실인데?
거기다.. 누구말처럼 학벌로 등쳐먹지도, 학벌로 영화 찍은 게
아닌 데 왜 이렇게 이슈화 된 것일까요?
더구나.. 그의 말을 빌리자면...
고대 식품과 1년 수료에, 고려대 대학원 졸업은 맞다던데요?
오히려 고대에서 먼저 요청해와...
그냥 밝히기 뭐해서 가만히 있었던 것인데?
고대에서도 동문이라고 인정을 했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지요.
뉴스...는 모두 일괄적인 방향으로 그를 나쁜 사람으로,
아니면..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이 있는 존재로 낙인 찍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언론의 생리입니다. 구독률, 시청률이
높아야 하는.. 자극적이고, 흥미거리를 탐닉하는 시스템
으로 인한 것이죠.
어찌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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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포스터 표절 사건
얼마 전 방송계와 가요계가 표절 논란으로 떠들썩하더니
이젠 영화계까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심형래 감독의 SF 신작 '디 워' 포스터가 표절 논란에 빠졌다
늦게 나온 '디 워'가 '대사왕'을 따라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포스터만 놓고 보면 '디 워'가 '대사왕'을 따라했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꼬집었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탁진현기자]
포스터 표절이라고...
오직 이무기가 빌딩을 감싸 안고 오르는 그 장면이 표절이라고 한다..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는 데... 그것이 네이버 메인 뉴스에 떴다.
20년 전 홍콩 영화 포스터와 비슷한 한 장면을 삽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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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북미 개봉 리미티드 사건
북미에서 1,500 개 스크린 개봉이... 미국 인터넷에 리미티드(제한상영)
이라는 네티즌의(확인되지도 않은) 글을 인용해서...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것이 아니었다.
네티즌은 미국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한국의 SF영화 개봉에 1500개 관을 허락하겠느냐”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뉴시스라는 언론사의 모 기 자가 뉴스를 올렸다.
허나... 이것은 아직 시간이 남은 관계로 전혀 근거 없는 뉴스인데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것이 아니었다.
라고 확정된것 처럼 기사화했다
하지만 팬의 항의메일에 "확실한게 아닌데 잘모르고 기사화 했다고
잘못했으니까 삭제하겠다"라고 답장온후
얼마 후... 바로 삭제하는 헤프닝도 발생했다.
* 북미 리미티드 관련 논리적인 글
와이드 릴리즈 소위 직배가 가능한 큰 영화사들 메이져 영화사들의 작품
들은 다~ 와리드 릴리즈가 됩니다 .
그 중 독립영화들은 예외입니다. 예를들면 20세기 폭스는 메이져 영화사
입니다 .거기서 제작하는 영화는 다~ 와이드 그러나 20세기 폭스의 독립
영화제작회사인 20세기 서치라이트는 대부분 리미티드입니다!
외국수입영화들은 다~ 개봉전에 리미티드로 표기합니다!
아마 8월 말쯤이나 9월초에 확실해질껍니다.
출처 : 다음 디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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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근거없는 디워 예매율 현황 기사화로 분위기조장
‘디 워’ 예매율 저조 ‘화려한 휴가’ 대결서 묻히나?
란 기사를 한국경제에서 올려 맥스무비의 사이트에서는
7.26~8.1일까지개봉된영화만예매율의 집계가되있어서
디워의 예매율이 전혀 집계가 되지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위화려한휴가부터 10위까지의 영화를 줄줄이 나열하면서
화려한휴가에 밀릴뿐만 아니라 맥스무비에서는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고 말하고 요란한 수레가 되지않을까라며 기사화했다.
7월31일 디워예매율현황
예스24 1위 (53.00%)
http://movie.yes24.com/movie/boxoffice/top10.aspx
씨즐 1위 (36.7%)
http://cizle.nate.com/
티켓링크 1위 (33.15%)
http://cinema.ticketlink.co.kr/reserve/reserve01.jsp
[인터뷰:김형호, 맥스무비 홍보팀 실장]
"〈디 워〉는 올해 한국영화 예매 최고점유율 기록을 무난히 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디워〉는 65% 이상 점유율이 예상된다. 3인 이상 가족단위 관객들이 많고,
특히 3~40대 관객들이 70%나 차지하고 있고, 그 가운데 아빠 관객들이 주도하고 있다.
〈괴물〉하고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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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디워 관객은 전사모(전두환을 사랑하는사람의 모임)분위기조장 기사
"<화려한 휴가> 흥행하면 어쩌지?"라는 오마이뉴스 기사에서 전사모에서 <화려한 휴가>의 흥행을
막기 위해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많이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 회원은 "총 들고 폭동 일으키면 민주화 운동인가요"라며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많이 봐줘야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또 다른 회원도 "<디워> 보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라는기사로
디워의 관객을 전사모다란 분위기로 몰며 좋지않은 이미지를 주었고
전사모가 설치면 오히려 화려한휴가와 디워의 대결구도가 정치색까지 띄면서
전사모 싫어하거나 화려한 휴가를 위해서 디워는 보지말라가되는 분위기조장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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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심형래 감독의 상상플러스에서 한 추억담 비약한 기사제목
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심형래는
“가난한 시절 뭔가 개발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에디슨처럼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그의 집에 함께 살고 있던 갓 난 조카가 우유병만
입에서 떼면 우는 것을 보고 계속 먹을 수 있는 우유병을 개발했다.
그 자동 우유병(?)은 철사로 만들어서 목에 고정을 시키는 것이었는데
이 자동 우유병을 아기에게 연결하고 밖에 나가서 놀다 들어온 심형래는
아기가 우유를 먹기위해 마구흔들어서“우유로 난장판이 되어 버린 집과 아기를 보고
부모님께 혼이 나기도 했다”고. 그는 이어 “그래서 지금의 조카가 이상한가 보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라는 포털사이트기사 에서 메인제목을
심형래 “발명 의욕에 철사 아기 목에 감았었다"라고 게시하여 제목만 본사람은
심형래가 섬짓한 아동학대를 한것처럼 오해받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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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국민일보 8월달 개봉 한국영화중 흥행을 기대하는 영화목록에서 디워 제거...
상반기 맥못춘 한국영화계 그러나 8월부터 반격시작..이라는 내용인데...'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만남의 광장','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죽어도 해피엔딩''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 코미디,멜로물 한국영화를 열거 하면서 디워만 쏙 빠졌다.디워가 8월1일에 당당히 개봉한다고
대다수가 아는내용인데...철저하게 배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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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8. 네이버 리뷰 및 다음 아고라 디워비난글 조작 알바 사건
다음 아고라를 한번 검색해보시라.... 웃기지도 않을 거다...
디워를 비판하고, 욕을 하는 글은
단 1분만에 추천수 무더기로 조작해서 베스트 글로 올리고
디워에 호의적인 글은 단 1분만에 신고수 몇 십개를
무더기로 조작해서 베스트 글에서 내린다.
그러한 인터넷 디워비난글의 알바 조작이 한 두건이 아니며...
증거 화면 캡쳐 및 곳곳에서 < 조직적인 알바 > 의 활동에
다음 네티즌들 모두가 분개하고 있다.
네이버 리뷰 조회수 베스트 1 위글인...
< 고마해라... 마이 봐줬다 아이가... 심형래의 허황한 꿈 > 이란 글
역시 첫째 날 조회수 10 에서 출발한 게 D- 2 일에는 조회수 67만회,
그 다음 날에는 조회수 93 만회를 기록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글이다.
이 글 역시 디워 및 심형래에 관해
근거 없는 모욕과 비방으로 얼룩진 쓰레기 글이며, 조작이아니야며 네이버에 항의하자
일언반구 없이 삭제됐다..
만약 글쓴이가 당당하다면.. 스스로 입장을 밝혔을 것이다..
서태지가 떠도 조회수 93만회는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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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칼럼리스트들의 글.
이지선 (영화칼럼니스트)
- 디워 : 근래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없었던 듯 하다.
- 동갑내기 과외하기 :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실제감 넘치는 대사와 발랄함이 통통 튀는 만화적 표현 및 설정을 통해 즐거운 변주에 성공하였고, 이는 다수 관객들의 선택으로 적절한 접근이었음을 인정받았다.
서진우 기자
- 디워 : 문제는 이 영화를 보고선 역시 심형래라는 탄성과 함께, 전형적인 심 감독 스타일 영화라서 아쉽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애국심 짙은 감정을 버리고 또다시 냉정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객들 입심에 `디워`의 진짜 운명이 갈리겠다
- 못말리는 결혼 : 영화는 초반 지루함과 황당함을 당당히 물리치고 가족 영화의 따뜻함과 웃음을 한껏 자아낸다. 끝없는 모성애와 부성애까지 진하게 풍긴다. 죽은 아내를 위해 땅을 팔지 못하는 지만과 오직 자식들을 위해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말년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후남 기자
- 디워 : 이런 긴 노력에 비해, 그간 충무로가 닦아 온 이야기 세공력과 부쩍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를 제대로 감안하지 않는 게 신기하다
- 조폭마누라3 : 국산 시리즈물로는 보기 드물게 다국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액션과 코미디가 각각 기본적인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이 영화의 성과다. 기획단계에서 의도한 대로, 내수형 조폭 대신 해외시장 개척에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
민용준 기자
- 디워 : 이미 몇 걸음 앞선 할리우드의 그것과 비교하면 특별해보이지 않으며 자본의 열세도 극복하기 힘들다. 다만 <디 워>의 성과는 특수 효과를 필요로 한 특정 장르의 표본 사례로 활용될만하다. 하지만 현재 진행형의 영화적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는 건 다소 안타깝다.-개인적으론 침통한 심정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 귀여니의 인기소설을 영화화한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지난 5월 18일, 홍대 근처 클럽 롤링 홀에서 크랭크업됐다. 도레미파솔라시도 - 롤링 홀에서 17일 오후 10시부터 18일 오후 10시까지, 24시간여 동안 철야 진행된 촬영은 이틀 안에 약 51컷 이상을 카메라에 담아내야 하는 강행군이었다. 특히 보조출연자와 전 연기자 그리고 스텝까지 100명이 넘는 인원의 체온과 무대 위의 조명까지 더해진 실내 온도로 인한 더위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전한다. 특히 마지막 촬영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정원 역의 차예련은 수많은 보조출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눈물을 연신 흘려 주변을 감동시켰다. ‘컷’ 사인에도 복받친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해 연신 눈물 흘릴 정도로 자신의 배역에 몰두한 차예련은 그간 정이 들었던 장근석과 정의철 등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고, 그 동안 고생하며 촬영한 영화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도훈 씨네21 기자
- 디워 : 거드름떠는 영화기자의 입장이 아니라 싸구려 B급 영화의 엇나가는 재미에 호들갑을 떨 준비가 되어있는 장르팬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300억짜리 이무기 영화 한편이 아니라 30억짜리 장르영화 10편을 10년동안 꾸준히 보기를 원한다. 아니, 원했다.
- 여고생 시집가기(촬영현장에서) : 신생 영화사와 신인감독, 임은경을 제외하면 모두 신인 연기자들로 구성된 이 생기로 가득 찬 싱그러운 영화는 이제 절반가량의 촬영을 전주에서 마치고 서울과 양수리에서의 촬영만을 기다리고 있다. 5월 말이나 6월 초면 온달과 평강의 운명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려가는지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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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에 관한 다른 기자평.
저는 영화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매우 힘 없는 사람임을 일단 밝힙니다.
예전에 영구아트쪽에 '디워' 때문에 우연히 취재를 갈 기회가 있어서 심형래 감독을 직접 만나 볼 기회도 있었습니다.
만나 본 인상이나 성격은... 생각 외로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열정적이면서 많이 겸손하셨죠.
이쪽 계통에 계신 분은 알겠지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의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쯤은 아실 겁니다.
20 대 초반의 어린 가수가 한번 떴다고, 안하무인 콧대를 세우며, 고가의 수입 외제차에 명품으로 도배하지만 팬 관리를 위해 가식적으로 순수학 척 하는 건 그야말로 뉴스거리도 안 될테죠.
모 감독은 영화 한 편으로 뜨더니.. 서울 시내에 빌딩 올리고, 룸싸롱에서 하룻밤에 천만원을 썼다는 둥.
어떤 여자 스타는 호텔에서 막강 권력을 가진 스폰에게 잘못 보여 하루 아침에 조연급으로 전락했다는 것까지.
변신 에스퍼맨의 등장에 박수치고, 흥분하며, 응원을 했던...
헐리우드 2,000 개 스크린, 일본 500 개 스크린 한국 쇼박스 500 개 스크린 개봉이라는 디워는.. 생각처럼 탄탄대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디워의 투자자금은 심형래 지인, 코스닥 몇 개 회사, 기타 등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뒤늦게 뛰어든 쇼박스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디워가 흥행하는 것을 상당수가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냉정하지만... 적나라한 생존경쟁으로 싸워야 하는 영화계의 현실입니다.
"놀라운 성과야. 어느정도 심형래 인정받겠는 걸?"
(저는 기자는 아닙니다.. 그 비스무레한 일 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해... 파벌 싸움이나, 정치계, 혹은... 뒷돈과 같은... ( 더 이상은 쉬잇~!!)
< 심형래 감독이 이미지 메이킹을 모른다. > 혹은, < 너무 순진한 것 같다 > 이게 아닐까요??
만약 정말로 영리하고, 약아 빠졌다면.. 스스로...
"디워로 10 조를 벌어들일 것이다."
절대, 절대로 이렇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 후 날아올 무서운 돌팔매는 어떻게 하라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언론의 생리입니다. 구독률, 시청률이 높아야 하는.. 자극적이고, 흥미거리를 탐닉하는 시스템으로 인한 것이죠. 어찌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에..
마치 눈에난 가시처럼.. 너무 튀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한국에서 디워 흥행은 성공이든, 실패든 큰 상관 없습니다.
현대 자동차 몇 백만대 수출의 가치만큼 있다는 게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불과 40년 전... 우리 선대의 부모님들은 먹을 게 없어 보리밥에 쇠고기국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었습니다.
온갖 모멸과 적나라한 비판 속에 마른 나무의 가시처럼 재가 되어 없어져버린 바보 인생이었습니다.
오직 하나... 영화라는 인생에 목숨 바친 그 사람의 6 년간 기록이 담겨진 그것에 우리는 왜 이렇게 냉정한 것일까요? 선과 악이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작고 여린 눈물조차 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Remember that life is precious
and you need to live in the present..
as well as hold on to your dreams for the future
"인생은 귀중하며 미래의 꿈을 간직하는 것만큼
현실에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는 점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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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표절 의혹을 불러왔던 포스터.
디 워 네티즌 평점.
디 워 전문가 평점.
네이버 리뷰 1위글. 삭제되있다.
'기록 #02: 사건,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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