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달에 수익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신한은행에서 웨스턴 퀵캐쉬로 1분만에 송금 받고 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와 기쁜마음에 사진을 찍어뒀었는데 지금 파일 정리하면서 발견했어요.
아무튼 이건 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그 돈은 밤에 출출할 때 야식을 시켜먹는 등의 의미있는 활동에 쓰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사이드바에 걸어놓은 알라딘 책광고는 한달에 500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10달 뒤에 5,000원짜리 중고책을 한 권 살 수 있는 돈이네요.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