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008년 1월 2일 버밍엄시티와의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 경기직후 서울의 팬들과 영상전화를 했다고 함.
개인적으로 박지성의 굴욕이라고 생각됨.
은(는) 훼이크고 실은 4-3-1-2 순서인것 같음.
암튼 할 말 다 하고 질문도 받아주고 윙크까지 했다고 함.
그리고 밑에껀 관련 영상. 안타깝지만 배터리 얘기는 안 나온다.
끝.

박지성에게 화상통화연결 시도.

와! 박지성이다!!!

아...

"……."
개인적으로 박지성의 굴욕이라고 생각됨.
은(는) 훼이크고 실은 4-3-1-2 순서인것 같음.

보면 알겠지만 급충전으로 배터리 한 칸 채워진 상태로 영상통화.
암튼 할 말 다 하고 질문도 받아주고 윙크까지 했다고 함.
그리고 밑에껀 관련 영상. 안타깝지만 배터리 얘기는 안 나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