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사건: 99년 4월에 설립한 BBK투자자문을 이용해 주가조작을한 사건으로 주요 투자자는 물론이고 많은 소액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약 5200여명의 소액투자자들이 도합 수백억원 정도의 피해를 보았으며, 자살을 한 사람도 있었다.
아래의 사건일지는 인터넷 뉴스를 근거로 만들었으며, 사실여부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음.
BBK 사건일지
1996년
1996년 4월: 이명박, 15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
1997년
1997년 7월 25일: 이명박, 선거법위반과 범인도피 혐의로 징역2년 벌금 700만원
1998년
1998년 2월 21일: 이명박, 의원직 박탈 직전 의원사퇴선언. 이후 미국으로 감.
1999년
1999년 4월: 김경준, 주식회사 BBK투자자문 설립(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서류상 설립)
1999년 6월 1일: BBK 영업개시
1999년 6월 18일: 김경준, MAF Plc(김경준이 설립한 역외펀드) 설립
1999년 8월 31일: (주)e캐피탈 설립
1999년 9월 19일: e캐피탈, BBk투자자문에 30억 투자
1999년 9월 29일: BBK 30억 증자(신주인수 주주는 e캐피탈임)
1999년 10월: 김경준, BBK투자자문 한국지사 설립
1999년 11월 16일: BBK투자자문 등록
1999년 12월: 이명박 귀국(국회의원사퇴이후 미국으로 갔었음)
2000년
2000년 2월 10일: 삼성생명 MAF Plc에 100억투자(1년 1개월 만에 조기회수, 투자금 100억원과 수익금 22억원을 챙김)
2000년 2월 18일: 김경준, 이명박과 함께 LKe뱅크증권중개를 설립(각각 30억원씩 투자)
2000년 3월 28일: (주)다스(구 대부기공), BBK에 주자일임계약 체결(50억원). (다스는 이명박의 형인 이상은이 운영)
2000년 4월 27일: (주)다스, BBK에 15억원 투자
2000년 5월 22일: (주)다스, BBK에 24억원 투자
2000년 6월 8일: (주)다스, BBK에 11억원 투자
2000년 6월 27일: LKe뱅크증권중개 설립신청
2000년 10월 10일: (주)다스, BBK에 50억원 투자
2000년 10월 ??: 이명박, 광운대에서 강의중 BBK설립 인정 발언
2000년 10월 31일: LKe뱅크증권중개, 증권업 예비허가
2000년 12월 30일: (주)다스, BBK에 10억원 투자 (3월~12월동안 (주)다스는 BBK에 총 190억원 투자함)
2001년
2001년 1월: 김경준, 광은창투 인수, 옵셔널벤쳐스로 명칭 변경.
2001년 3월 2일~13일: 금감원, BBK조사
2001년 4월 18일: 이명박, LKe뱅크 대표이사 사임. 김경준과 동업 청산
2001년 4월 28일: 금감원, BBK 불법행위로 등록취소
2001년 7월~12월: 김경준, 옵셔널벤처스 횡령자금으로 BBk투자자들에게 일부 투자금 반환(22차례에 걸쳐 384억원)
2001년 10월 26일: 다스, 39억원 되돌려받음
2001년 11월: 심텍(BBK에 50억 투자), 이명박과 김경준 사기죄로 고소
2001년 12월 4일: 다스, 11억원 되돌려받음(총 50억원을 되돌려받았고, 2003년까지 남은 140억원에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음)
2001년 12월 7일: 검찰, 심텍 고소로 김경준 긴급체포
2001년 12월: 검찰, 심텍 고소취하로 김경준 석방
2001년 12월: 김경준, 384억원 횡령후 미국으로 도피(BBK투자자에게 반환한 384억원과 우연히(?) 일치함)
2002년
2002년 2월: 검찰,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김경준에 대한 수사 착수
2002년 6월 30일: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
2003년
2003년 1월: (주)다스,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김경준 고발
2003년 5월: (주)다스, 미 LA연방법원에 민사소송 제기
2004년
2004년 1월 17일: 검찰, 미국에 김경준 범죄인 인도 요청
2004년 5월 27일: 김경준, 미국 LA자택에서 FBI에 의해 체포
2004년 10월 23일: LA연방법원 김경준 한국송환 결정. 김경준 항소
2007년
2007년 8월: 대선후보 경선중 BBk연루 의혹이 제기됨.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투표결과 이명박승리. 오후에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경선결과 공식발표.
2007년 10월 3일: 김경준, 인신보호신청 항소 포기
2007년 10월 9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 미국 연방 제9순회법원(2심 재판부)에 김경준에 대한 연기신청과 개입신청. 기각됨.
2007년 10월 11일: 영남일보와 MBC100분토론에서 이명박은 당시 미국에서 재판중인 김경준의 대한민국송환을 희망한다고 했으나 바로 전날 이명박의 미국내 소송대리인은 송환 연기신청을 했음.
2007년 10월 12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 미국 연방 제9순회법원(2심 재판부)에 김경준에 대한 연기신청과 개입신청. 기각됨.
2007년 10월 18일: 미 법원, 김경준의 한국행 승인.
2007년 10월 19일: 이명박 대리인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는 미 연방지방법원에 김경준에 대한 '재판개입 및 송환연기 신청(motion to intervene and stay)'을 했음.
2007년 10월 31일: 미국 국무부 김경준 송환 승인
2007년 11월 16일: 김경준 미국에서 한국 수사당국에 인계되어 입국.
2007년 11월 17일: 검찰, 김경준 구속영장 청구
2007년 11월 18일: 김경준 구속.
2007년 11월 20일: 김경준 부인 이보라, LA기자회견에서 이면계약서 사본 공개(한나라당에서 조작설 제기함)
2007년 11월 23일: 김경준 어머니 김영애, 이면계약서 원본 등 가지고 귀국
2007년 11월 24일: 김경준 구속시한 연장
2007년 12월 5일: 검찰, BBK사건 수사결과 발표(이명박 관련 의혹 모두 무혐의 선언) 김경준 구속 기소.
2007년 12월 16일: 대통합민주신당 기자회견에서 BBK동영상(BBK설립을 인정하는 이명박의 발언이 담긴 광운대학교 강의 동영상) 공개. 김경준변호인, 검찰에서 회유했다는 근거로 녹취록 공개. 노무현 대통령 BBK사건 재수사 지시
2007년 12월 17일: 이명박, 특검법 수용 의사 밝힘(당선직후 번복함)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
2007년 12월 20일: 이명박,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명박 특검법 거부권 행사 요청, 거절당함.
BBK 사건일지 1부 끝. 2부는 진실이 밝혀지는대로 준비해볼 생각.
아래부터는 보너스
끝.
아래의 사건일지는 인터넷 뉴스를 근거로 만들었으며, 사실여부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음.
BBK 사건일지
1996년
1996년 4월: 이명박, 15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
1997년
1997년 7월 25일: 이명박, 선거법위반과 범인도피 혐의로 징역2년 벌금 700만원
1998년
1998년 2월 21일: 이명박, 의원직 박탈 직전 의원사퇴선언. 이후 미국으로 감.
1999년
1999년 4월: 김경준, 주식회사 BBK투자자문 설립(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서류상 설립)
1999년 6월 1일: BBK 영업개시
1999년 6월 18일: 김경준, MAF Plc(김경준이 설립한 역외펀드) 설립
1999년 8월 31일: (주)e캐피탈 설립
1999년 9월 19일: e캐피탈, BBk투자자문에 30억 투자
1999년 9월 29일: BBK 30억 증자(신주인수 주주는 e캐피탈임)
1999년 10월: 김경준, BBK투자자문 한국지사 설립
1999년 11월 16일: BBK투자자문 등록
1999년 12월: 이명박 귀국(국회의원사퇴이후 미국으로 갔었음)
2000년
2000년 2월 10일: 삼성생명 MAF Plc에 100억투자(1년 1개월 만에 조기회수, 투자금 100억원과 수익금 22억원을 챙김)
2000년 2월 18일: 김경준, 이명박과 함께 LKe뱅크증권중개를 설립(각각 30억원씩 투자)
2000년 3월 28일: (주)다스(구 대부기공), BBK에 주자일임계약 체결(50억원). (다스는 이명박의 형인 이상은이 운영)
2000년 4월 27일: (주)다스, BBK에 15억원 투자
2000년 5월 22일: (주)다스, BBK에 24억원 투자
2000년 6월 8일: (주)다스, BBK에 11억원 투자
2000년 6월 27일: LKe뱅크증권중개 설립신청
2000년 10월 10일: (주)다스, BBK에 50억원 투자
2000년 10월 ??: 이명박, 광운대에서 강의중 BBK설립 인정 발언
2000년 10월 31일: LKe뱅크증권중개, 증권업 예비허가
2000년 12월 30일: (주)다스, BBK에 10억원 투자 (3월~12월동안 (주)다스는 BBK에 총 190억원 투자함)
2001년
2001년 1월: 김경준, 광은창투 인수, 옵셔널벤쳐스로 명칭 변경.
2001년 3월 2일~13일: 금감원, BBK조사
2001년 4월 18일: 이명박, LKe뱅크 대표이사 사임. 김경준과 동업 청산
2001년 4월 28일: 금감원, BBK 불법행위로 등록취소
2001년 7월~12월: 김경준, 옵셔널벤처스 횡령자금으로 BBk투자자들에게 일부 투자금 반환(22차례에 걸쳐 384억원)
2001년 10월 26일: 다스, 39억원 되돌려받음
2001년 11월: 심텍(BBK에 50억 투자), 이명박과 김경준 사기죄로 고소
2001년 12월 4일: 다스, 11억원 되돌려받음(총 50억원을 되돌려받았고, 2003년까지 남은 140억원에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음)
2001년 12월 7일: 검찰, 심텍 고소로 김경준 긴급체포
2001년 12월: 검찰, 심텍 고소취하로 김경준 석방
2001년 12월: 김경준, 384억원 횡령후 미국으로 도피(BBK투자자에게 반환한 384억원과 우연히(?) 일치함)
2002년
2002년 2월: 검찰,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김경준에 대한 수사 착수
2002년 6월 30일: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
2003년
2003년 1월: (주)다스,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김경준 고발
2003년 5월: (주)다스, 미 LA연방법원에 민사소송 제기
2004년
2004년 1월 17일: 검찰, 미국에 김경준 범죄인 인도 요청
2004년 5월 27일: 김경준, 미국 LA자택에서 FBI에 의해 체포
2004년 10월 23일: LA연방법원 김경준 한국송환 결정. 김경준 항소
2007년
2007년 8월: 대선후보 경선중 BBk연루 의혹이 제기됨.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투표결과 이명박승리. 오후에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경선결과 공식발표.
2007년 10월 3일: 김경준, 인신보호신청 항소 포기
2007년 10월 9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 미국 연방 제9순회법원(2심 재판부)에 김경준에 대한 연기신청과 개입신청. 기각됨.
2007년 10월 11일: 영남일보와 MBC100분토론에서 이명박은 당시 미국에서 재판중인 김경준의 대한민국송환을 희망한다고 했으나 바로 전날 이명박의 미국내 소송대리인은 송환 연기신청을 했음.
2007년 10월 12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 미국 연방 제9순회법원(2심 재판부)에 김경준에 대한 연기신청과 개입신청. 기각됨.
2007년 10월 18일: 미 법원, 김경준의 한국행 승인.
2007년 10월 19일: 이명박 대리인과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는 미 연방지방법원에 김경준에 대한 '재판개입 및 송환연기 신청(motion to intervene and stay)'을 했음.
2007년 10월 31일: 미국 국무부 김경준 송환 승인
2007년 11월 16일: 김경준 미국에서 한국 수사당국에 인계되어 입국.
2007년 11월 17일: 검찰, 김경준 구속영장 청구
2007년 11월 18일: 김경준 구속.
2007년 11월 20일: 김경준 부인 이보라, LA기자회견에서 이면계약서 사본 공개(한나라당에서 조작설 제기함)
2007년 11월 23일: 김경준 어머니 김영애, 이면계약서 원본 등 가지고 귀국
2007년 11월 24일: 김경준 구속시한 연장
2007년 12월 5일: 검찰, BBK사건 수사결과 발표(이명박 관련 의혹 모두 무혐의 선언) 김경준 구속 기소.
2007년 12월 16일: 대통합민주신당 기자회견에서 BBK동영상(BBK설립을 인정하는 이명박의 발언이 담긴 광운대학교 강의 동영상) 공개. 김경준변호인, 검찰에서 회유했다는 근거로 녹취록 공개. 노무현 대통령 BBK사건 재수사 지시
2007년 12월 17일: 이명박, 특검법 수용 의사 밝힘(당선직후 번복함)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
2007년 12월 20일: 이명박,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명박 특검법 거부권 행사 요청, 거절당함.
BBK 사건일지 1부 끝. 2부는 진실이 밝혀지는대로 준비해볼 생각.
아래부터는 보너스
영어공부 때문에 한글공부를 소홀히한 어명박아저씨
그래 그래, 받드러 지키기를 기대하겠읍니다.
대선기간동안 한글과외라도 받으셨던듯. 서명은 여전히 어명박.
군에가서도 큰웃음 주신 어명박아저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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