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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은하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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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가까운 곳에
오로라 관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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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까운 곳에
심해 탐측하기.

일단 광해지도랑 별자리표 찾아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은하수는 못 봤다.

이날은 아주 날이 맑은 날이었다. 좆소기업의 노예답게 밤 12시 즈음에 퇴근한 나는 왠지 오늘 별을 보러 가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원래는 산 중턱에 있는 천문대를 가고 싶었으나, 그럴만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이 개같은 회사는 연차를 마음대로 못 쓰게 한다) 대충 어두운 곳으로 별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했다.

'바다쪽은 무조건 한쪽이 어두울테니 바닷가 쪽으로 가자'라는 얇팍한 생각으로 해수욕장에 도착.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폭죽충(폭죽으로 총싸움 중)(존나 시끄러움)과 등대(10초에 한 번씩 눈갱)였다.

기념사진 한 방 박고, 지방도를 따라 불빛 없는 곳 나올 때까지 달림.

그래서 결국 여수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도착! 일단 별 많이 보임. 침착하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봤다.

오오오오옷! 사진! 찍힘!!!!!!!!!!

2017년의 진보한 핸드폰 카메라 기술에 감탄하며 사진 별 구경 시작.

한 시간쯤 별자리 앱도 켜보고 손가락으로 선도 그어보고 하다가 충분히 놀았다는 생각 들어서 집구석으로 기어들어감ㅋㅋ. 그리고 집와서 사진에 선 그어봄. 그럴듯 함.

그런데 은하수는 안 보여서 버킷리스트 달성은 실패. 그래도 멌있었음!

계속.

붙임 #1: 버킷리스트#미지와의_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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